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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CENT

신제품 그레이드 미스트로 악취 없애고 집 안을 향긋하게!

기획 · 강현숙 기자 | 진행 · 백민정 프리랜서 | 사진 · 홍태식

2015. 10. 14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다. 여름 동안 습기로 눅눅해진 집 안에 신선한 공기와 새로운 향이 필요한 시기. 올 가을 새로 출시된 에스씨존슨 ‘그레이드 미스트’는 5 in 1 특징의 제품으로 악취를 제거하고 방향 효과를 주며 빠르고 곱게 분사되는 고급스러운 향기로 무장했다. 지속력도 뛰어나 집 안이 오랫동안 향기롭다. 그레이드 미스트가 공간별 향기 솔루션을 제안한다.

신제품 그레이드 미스트로 악취 없애고 집 안을 향긋하게!
각종 냄새의 집합지 거실

거실에 놓인 소파와 러그에는 발냄새 등 사람의 체취가, 커튼에는 주방에서 날아온 음식 냄새와 바깥에서 들어온 각종 냄새가 달라붙어 쾨쾨한 냄새가 배곤 한다. 그레이드 미스트 우아한 장미향은 기특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냄새가 많이 밴 커튼이나 러그, 소파에 칙칙 뿌리면 빠르게 분사되며 강력한 탈취 효과를 보인다. 장시간 밴 온갖 냄새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향이 은은하게 지속돼 하루 종일 기분이 상쾌해진다.

음식물 냄새로 불쾌한 주방

매일 음식을 만드는 주방은 조리하면서 나는 음식과 음식물 찌꺼기 냄새로 가득하다. 특히 생선이나 삼겹살이라도 구운 날이면 환기를 해도 며칠 동안 냄새가 이어지기 일쑤.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주방의 냄새도 그레이드 미스트 상큼한 레몬만 있으면 OK! 이동하며 칙칙 뿌리면 빠른 분사력으로 주방은 물론 거실에 날아든 냄새까지 한 번에 잡아주고, 상큼한 레몬향이 깔끔한 주방으로 변신시켜준다.

환기가 잘되지 않는 욕실



욕실은 늘 습기를 머금고 있어 퀴퀴한 냄새가 나고, 변기의 용변 냄새와 하수도에서 올라오는 악취까지 뒤섞일 수도 있다. 향긋한 욕실을 만들기 위해 우선되어야 할 건 탈취. 탈취 효과가 없는 방향제를 놓았다가는 악취와 향이 섞여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레이드 미스트 내추럴 라벤더는 탈취 효과가 뛰어나 욕실의 악취 제거는 물론, 용변 후 급하게 나오면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뿌리면 좋다. 고급스러운 꽃향기가 오래 지속돼 우아한 욕실을 완성할 수 있다.

생활 냄새가 가득한 침실

한 번 입고 벗어놓은 옷이 가득 든 옷장, 밤새 땀 흘리며 자는 침대로 이루어진 방은 불쾌한 사람 체취로 가득하다. 향기로운 방을 만들려면 우선 악취를 제거해야 한다. 침구와 옷장에 걸린 옷에 그레이드 미스트 포푸리 가든을 뿌려주자. 미스트처럼 빠르고 곱게 분사되는 향기 입자가 냄새는 없애고 향긋한 향기를 남긴다. 지속력도 뛰어나 은은한 향이 오래간다.

신제품 그레이드 미스트로 악취 없애고 집 안을 향긋하게!
우리 집 향기 도우미, 그레이드 미스트


신제품 그레이드 미스트로 악취 없애고 집 안을 향긋하게!
그레이드 미스트는 탈취와 방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상큼한 레몬, 우아한 장미향, 포푸리 가든, 내추럴 라벤더 등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방향제와 달리 강력한 탈취 효과까지 더했으며, 미스트처럼 빠르고 곱게 향기 입자가 분사돼 집 안을 빠른 시간 안에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5가지 특징을 한 제품에 담았다. 각 320ml 4천5백원.


디자인 · 김수미

문의 · 에스씨존슨코리아(02-3485-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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