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이(8)는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예요. 그러다 보니 집에 책이 가득한데 수납할 공간은 턱없이 부족해요. 책 좋아하는 도윤이를 위해 수납공간 많은 공부방을 꾸며주세요”라며 최혜린씨(37)가 여성동아로 편지를 보내왔다. 보통 동생이 태어나면 어리광이 심해진다는데, 여동생 서현이(3)가 태어난 후 더욱 의젓해진 기특한 큰아이에게 방학선물로 공부방을 꾸며주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최씨의 바람대로 리바트에서는 아이마리 책상과 책장 세트, 서랍박스로 도윤이에게 방을 꾸며줬다. 책장과 3단 서랍박스를 3개씩 시공해 책과 장난감 등을 차곡차곡 수납할 수 있게 했다. 리바트 아이마리 제품은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가구로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의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했다.
책상과 책장 세트가 생기자 “엄마, 책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생겼어요! 책 읽은 다음에 바로 꽂아놓을래요”라며 좋아하는 도윤이. 자주 보는 책과 가끔 보는 책을 구분해가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책 정리에 여념이 없다.
“바닥에 쌓아놨던 책을 책장에 수납했더니 방이 넓어 보이고, 도윤이도 더 집중해서 책을 읽는 것 같아요. 인증받은 친환경 제품이라 안심하고 쓸 수 있고요.”
게다가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하는 습관도 생겼다며 최씨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협찬내용 · 비용
아이마리 책상 세트 55만6천원
아이마리 800 책장(3개) 64만2천원
아이마리 3단 서랍박스(3개) 55만8천원
엘로이 아이 의자 17만5천원
합 계 1백93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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