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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이재순씨네
■ 기획·오지은 ■ 사진·정경진 ■ 리폼협찬·일심라이프(서울 본사 02-2207-1652∼4 수원 031-264-0958)
2003. 12. 04
5년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지난 3월 조그만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재순 주부. 형편이 넉넉지 않아 언니가 쓰던 가구들을 물려받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구 색깔이 너무 어두워 불만이 많았다. 고민 끝에 ‘여성동아’ 리폼 코너에 응모했는데 뜻밖에 당첨 행운을 안았다고. 소원하던 화이트 가구를 선물 받은 행복한 주부의 리폼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