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 '티처스'와 디자인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텐바이텐', 문구업체 '모트모트'가 협업한 제품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티처스 빡공 그리팅'은 학생들의 다양한 공부 고민을 담은 '집중력 세트' '시간관리 세트' '시험관리 세트' 3종으로 나눠진다. '집중력 세트'는 시험 시간에 문제풀이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을 위한 스터디 플래너, 오답 노트, 단어장, 위클리 플랜보드, 스티커, 아크릴 스탠드, 부적 키링, 랜덤 포카 특전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시간관리 세트‘에는 오래 앉아서 공부하기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스톱워치를 더했고, '시험관리 세트'에는 시험 기간을 앞두고 어디서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티처스 스터디 파우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4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 접수를 받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티처스 속 일타 강사의 솔루션을 담은 아이템부터 강사진의 사진과 어록을 활용한 스페셜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어 새해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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