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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art

휴식과 영감을 선사할 집 안의 그림 한 점

글 김지은

입력 2020.10.12 10:30:02

올가을, 집 안에 휴식과 영감을 안겨줄 감성 가득한 그림부터 입문자를 위한 아트 숍, 그리고 액자까지! 좋은 그림을 고르고 더욱 멋지게 장식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카렌 홀링스워스의 ‘러버넥(Rubberneck, 고개를 돌려 보다)’. 바람에 흩날리는 커튼과 햇살이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30×40cm 2만2천4백원, 60×80cm 7만2천원 그림닷컴.



위트 있는 그림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다비드 보나치의 ‘자유 예술 교육의 가치(Value Of A Liberal Arts Education)’.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50×50cm 3만9천1백원 그림닷컴.

곡선과 부드러운 컬러로 우아함이 깃든 추상화를 선보이는 스웨덴 출신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더 텐 라지스트, 그룹 1(The Ten Largest, Group 1)’. 신비로운 블루와 로맨틱한 핑크의 컬러 매치와 꽃을 형상화한 패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사한 공간을 연출해준다. 58×73cm(화이트 원목 프레임 포함) 22만4천원 프론티어갤러리.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설혜린 작가의 ‘해바라기:기다림_2(Sunflower:Waiting_2)’. 풍요와 번창, 행복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존재감 있게 표현했다. 45.5×53cm 10만6천원 위아트.



프랑스의 대표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로낭 & 에르완 부홀렉의 드로잉 시리즈 ‘드로잉 6, 레드(DRAWING 6, Red)’. 레드 컬러 마커 펜을 이용해 자유롭고 섬세하게 그려낸 선은 부드럽고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67.5×67.5cm(알루미늄 프레임 포함) 30만원 이노메싸.

미국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새는 사람들(Nighthawks)’. 아르데코풍 건물과 그 속의 인물들, 어두운 밤하늘과 대조되는 밝은 불빛이 한 편의 연극 무대를 연상케 한다. 30×16cm 4만9백원, 60×32cm 8만6천8백원(알루미늄 프레임 포함) 마이큐레이터.

그림 입문자가 찾기 좋은 아트 숍

그림닷컴
3만여 작품, 제작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 명화에서부터 민화, 추상화, 정물화, 팝아트, 사진 등 약 3만 점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림 전문 쇼핑몰로, 50년 전통의 자체 개발한 특허 인쇄 기술을 활용해 원화에 근접한 고품질 작품을 선보인다. 공간별  ·  계절별  ·  선물용으로 좋은 그림을 추천하며, 맞춤 컨설팅도 진행한다.

다꼬르피스
감성 사진 작품 맛집 

해변, 수영장, 숲, 꽃 등 일상과 자연의 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곳이다.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디지털 판화 방식으로 1억 화소 이상의 카메라 장비를 통해 정교하게 원작을 구현해낸다. 모던, 클래식, 사진 등 스타일별로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며, 크기별로도 손쉽게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 집 공간 사진만 보내면 어울리는 작품을 추천해주는 1:1 스타일링 서비스도 진행한다.

위아트
그림을 즐겁게 즐기는 방법 

명화, 추상화, 모던아트 등 작품 한 점으로 나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판매한다. 다양한 작품 전시 사례를 보여주며, 위아트 큐레이터의 가상 인테리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액자 고르는 법부터 공간별 그림 추천, 그림 선물 팁, 그리고 이달의 작가 코너를 통해 예술 작품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린트베이커리
빵을 사러 가듯 쉽게 예술을 맛보다 

많은 이들이 미술 작품을 공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옥션이 탄생시킨 미술 대중화 브랜드다. 마치 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듯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프린트베이커리의 모든 작품은 원작을 그린 작가가 직접 감수하고 세심한 제작 공정을 거친다. 온라인 외에도 삼청점과 한남점에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ADD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2(삼청점),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7(한남점)
OPEN 오전 10시~오후 7시

그림 담는프레임

아크릴 유리와 국제삼림관리협의회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나무로 제작한 액자. 블랙, 라이트 베이지, 오크우드 세 가지 컬러가 있다. 50×70cm 2만9천9백원 에이치앤엠홈.

하나의 큰 액자 안에 나만의 그림 컬렉션을 담을 수 있는 콜라주 액자. 8칸으로 나눠져 있으며,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튼튼하다. 55×58cm 9천9백원 이케아.

어느 그림에나 두루 잘 어울리는 블랙 우드 프레임. 원하는 그림을 액자 안에 넣고 화이트 벽지 위에 걸면 모던한 무드를 강조할 수 있을 듯. 24×29cm 3만9천원, 33×41cm 5만5천원 자라홈.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라인을 강조한 액자. 두 개의 아크릴 유리에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됐으며, 액자를 보호하는 고무 밴드 고리로 벽에 걸 수 있다. 61×44cm 13만원 루밍.

사진제공 그림닷컴 루밍 마이큐레이터 에이치앤엠홈 위아트 이노메싸 이케아 자라홈 프론티어갤러리



여성동아 2020년 10월 6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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