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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족 사로잡은 프랑스산 캡슐커피 그랑크루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호환 가능으로 맛과 편리성 높여 출시!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

입력 2021.04.26 10:30: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커피 문화도 그 중 하나. 프랜차이즈 커피점에서 줄 서서 커피를 마시는 대신 집이나 사무실에 분위기 있는 홈카페를 꾸미고 자신만의 소확행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홈카페를 즐기는 기존의 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원두 홀빈을 갈아 드립 또는 에스프레소 추출을 통해 즐기는 것이다. 커피 마니아들 가운데는 홀빈을 갈아 거름종이에 커피를 내리는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약 1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도 사실. 그래서 요즘 홈카페족 사이에서는 전용머신만 있으면 캡슐을 넣고 1분 만에 고품질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캡슐커피가 인기다.

최근 이마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캡슐커피와 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49:51로 원두커피 매출이 캡슐커피를 앞섰으나 2019년 60:40으로 상황이 역전됐고 2020년에는 67:33으로 캡슐커피 매출이 원두커피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제품이 다양해진 덕분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도 캡슐커피 인기 요인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기존 캡슐머신에 호환되는 캡슐커피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외 유명 커피 브랜드인 이탈리아 카피탈리, 독일의 타시모와 달마이어 커피 등도 국내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해 경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커피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대표 제품은 프랑스 국민 캡슐커피 ‘그랑크루’.



프랑스 국민 캡슐커피  그랑크루.

프랑스 국민 캡슐커피 그랑크루.

하와이 코나,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 등 세계 곳곳에 자체 커피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내 가장 큰 규모의 캡슐커피 제조회사 그랑크루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커피는 로스팅 후 산소와 접촉하면서 산화돼 맛이 떨어지는데, 그랑크루 캡슐커피는 산소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소를 충진함으로서 신선함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향이 부드럽고 끝맛이 깨끗한 것이 특징.

그랑크루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서 간편하게 추출 가능한 호환 제품이다. 보통 호환 캡슐커피가 맛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캡슐 외관은 비슷하지만 내부 부피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 그랑크루 캡슐커피는 캡슐 내부 부피까지 네스프레소 커피캡슐과 비슷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캡슐 종류는 에스프레소 시크. 룽고 랑데부, 에스프레소 세라비, 디카페인 테테어테테, 에스프레소 오라라, 리스트레토 엑설런스 등 총 6가지로 ‘그랑크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그랑크루 관계자는 “편리함에 다양성을 더하며 캡슐커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면서 “레스토랑과 백화점 입점도 준비 중이며,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곧 쿠팡 로켓배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동아 2021년 5월 6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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