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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여승우의 군살 제거 건강 홈트

NS홈쇼핑과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10월의 라이브 TALK

글 강현숙 기자

입력 2020.09.28 10:30:02

집콕 생활의 우울함을 먹는 낙으로 달랜다는 이들을 위해 11년 차 헬스 트레이너 여승우 실장이 건강하게 군살 빼는 요령을 소개한다. 
헬스 트레이너 여승우(31) 실장은 세심하면서 효과적인 헬스 지도로 소문이 자자하다. 직접 체험한 헬스의 효과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 셀레브러티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에게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스무 살 무렵까지 마른 비만이던 그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 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접하게 됐다. 그 후 헬스의 매력에 빠졌고, 현재 11년 차 헬스 트레이너로 매년 꾸준히 대회에도 출전하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

운동 전문가의 몸매 관리 방법은 뭔가 특별할 것 같아요.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운동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은 경기가 없는 비시즌이라 매일 1시간씩 주 6회 정도 운동을 합니다. 제가 꼭 준수하는 운동 원칙은 컨디션이 안 좋더라도 매일 1시간은 채우자는 거예요. 운동 전날 과음을 하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하루 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 몸은 계속 쉬고 싶어지면서 풀어집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10분 정도 땀을 흘리면 다시 운동에 집중하게 되고, 결국 1시간을 채우게 되더라고요. ‘매일 꾸준히’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로 고민인 회원들을 지도할 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반 회원들은 피트니스 선수가 아니므로 트레이너처럼 극단적인 방법은 추천하지 않아요. 적당한 식단과 과하지 않은 운동으로 굵고 짧게가 아닌, 가늘고 길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식단은 밀가루만 제외하고 저염식으로 챙기고, 운동을 병행하면 초반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특히 강조하는 건 운동하는 기간이에요. 1년 운동한 사람보다 2년 운동한 경우가 당연히 몸이 더 좋습니다. 꾸준히 길게 보고 운동을 시작하도록 하세요.
 
건강하게 살 빼고자 하는 운동 초보자들에게 전하는 조언은.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지 말고 종이 한 장 한 장 쌓는 것과 같이 천천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곡차곡 운동량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군살 없는 멋진 몸매를 완성할 수 있을 겁니다. 요즘처럼 집콕 생활을 하는 날이 많을 때는 유튜브 운동 채널을 헬스 트레이너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동작만 검색하면 손쉽게 운동 영상을 찾을 수 있어 집에서 따라 하기 좋아요.

운동 초보자들을 위한 ‘참 쉬운’ 군살 제거 홈트

여승우 트레이너가 운동 한번 안 해본 ‘운린이’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하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동작을 소개한다. 매일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뱃살 빼고 개미허리에 도전!
“하복부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복근 운동이 ‘레그 레이즈’예요. 꾸준히 하면 복부의 군살이 제거되고 근사한 복근도 만들 수 있어요. 다리를 펴고 드는 게 힘들면 무릎을 굽혀서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1 바닥에 똑바로 누운 뒤 양팔을 몸 양옆에 고정한다. 
2 양 무릎을 10% 정도 구부린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든다. 배꼽 위까지 천천히 다리를 들어 올린다. 이때 발바닥은 하늘 방향으로 한다. 
3 다리를 다시 바닥으로 내려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20회씩 3세트 실시한다.

올록볼록 팔뚝 살 타파!
“늘어진 팔뚝 살을 없애고 탄력을 더해주는 푸시업 동작이에요.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하면 근력이 약한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1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손바닥을 어깨 아래에 두고 발뒤꿈치는 세운다. 
2 양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허벅지, 배, 가슴 순서로 바닥에 엎드린다. 엎드렸을 때 손의 위치는 가슴 양옆에 둔다. 
3 팔로 힘차게 밀면서 가슴, 배, 허벅지, 무릎 순서로 들어올리고 다시 엎드린 동작을 만든다. 
4 마지막에는 엉덩이를 하늘 위로 올린다. 15회씩 3세트 실시한다.

허벅지 살 빼고 엉덩이와 다리 라인을 예쁘게!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런지’ 동작입니다. 하체 근력을 강화시키고 늘씬한 각선미를 완성해줍니다.”

1 똑바로 서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상체를 가볍게 편다.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 
2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 앞발이 90° 정도가 되도록 앉았다 일어난다. 이때 앞발의 뒤꿈치에 체중이 실리게 해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앞발의 무릎은 발가락 끝을 많이 넘어가지 않게 한다. 
3 ②의 자세에서 일어서는 것과 동시에 제자리로 돌아가 반대쪽 발로 동작을 반복한다. 양발을 번갈아 가며 15회씩 3세트 실시한다.

사진 홍태식 사진제공 여승우



여성동아 2020년 10월 6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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