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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hoes

‘멋쁨 주의’ 서머 슈즈 스트래피 샌들 & 키튼 힐

글 오한별

입력 2021.06.14 10:30:01

시크한 스트래피 샌들 vs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키튼 힐. 올여름 단 하나의 데일리 서머 슈즈를 고른다면, 당신의 선택은?

STRAPPY SANDAL

가느다란 끈으로 발을 감싸는 스트래피 샌들의 활약은 올여름 더욱 두드러질 전망. 런웨이에도 시선을 잡아끄는 다양한 스트래피 샌들이 등장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고셰르와 스포트막스, 쨍한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보테가베네타의 스트래피 샌들은 밋밋한 서머 룩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허벅지까지 휘감고 올라오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 스트래피 샌들도 주목할 만하다. 보통 글래디에이터 샌들에는 에스닉 룩을 매치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장식이 배제된 모던한 룩에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매치해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 포츠1961, 에밀리오푸치 컬렉션을 참고할 것.

44만원대 스튜어트와이츠먼.

44만원대 스튜어트와이츠먼.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의 스트래피 샌들. 

1백14만5천원 보테가베네타.

1백14만5천원 보테가베네타.

스퀘어 형태의 앞코가 독특한 스트래피 샌들. 

1백20만원 알렉산더맥퀸.

1백20만원 알렉산더맥퀸.

청량한 스카이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샌들.


1백27만원 생로랑.

1백27만원 생로랑.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래피 샌들.




77만원대 질샌더.

77만원대 질샌더.

선명한 레드 컬러 스트래피 샌들. 

1백45만원 지미추.

1백45만원 지미추.

매듭 디테일이 포인트인 샌들. 

1백44만원 쥬세페자노티.

1백44만원 쥬세페자노티.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글래디에이터 샌들. 

KITTEN HILL

이번 시즌 패션 월드는 새끼 고양이처럼 사뿐사뿐하고 우아한 발걸음을 완성해주는 키튼 힐의 매력에 단단히 빠진 듯하다. 축구화를 닮은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키튼 힐로 눈길을 사로잡은 미우미우를 비롯해 쿠튀르적인 터치를 가미한 발렌티노, 플립플롭과 키튼 힐을 접목시킨 아크네스튜디오와 레지나표, 뾰족하고 날렵한 앞코로 감각적인 실루엣을 구현한 프라다까지. 발만 쏙 집어넣으면 그만인 뮬이나 좀 더 예의를 갖춘 듯한 샌들 가운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플랫 슈즈보다 섹시하고 하이힐보다는 편안한 데다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키를 은근하게 높여주는 키튼 힐은 어떤 아이템과도 두루 잘 어울린다. 다만 통통한 발목이나 다리가 콤플렉스라면 투박한 굽보다는 뾰족한 굽을 선택해야 날씬하고 하체가 길어 보인다는 것을 잊지 말 것!

1백23만원 프라다.

1백23만원 프라다.

날렵한 앞코가 인상적인 슬링백 샌들. 

1백32만원 베르사체.

1백32만원 베르사체.

볼드한 체인과 페이즐리 프린트가 어우러진 뮬. 

입체적인 장미 모티프가 포인트인 슬링백 샌들. 1백37만원 발렌티노가라바니.

1백30만원 미우미우.

1백30만원 미우미우.

축구화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디자인의 뮬. 

77만원대 아크네스튜디오.

77만원대 아크네스튜디오.

플립플롭에 키튼 힐을 더한 뮬.


1백10만원 로저비비에.

1백10만원 로저비비에.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뮬. 


1백59만원 디올.

1백59만원 디올.

사이드 리본 장식 샌들.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디올 로저비비에 미우미우 발렌티노가라바니 베르사체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스튜어트와이츠먼 아크네스튜디오 알렉산더맥퀸 쥬세페자노티 지미추 질샌더 프라다



여성동아 2021년 6월 6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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