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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3년 만에 또다시 이혼설, 쥬얼리 이지현

#두 번째 이혼? #SNS는 비공개 전환

글 강현숙 기자 김윤정

입력 2020.08.07 11:26:34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37)이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 1998년 한일(韓日) 합작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그는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하며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내고 스타덤에 올랐다.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쥬얼리’의 인기를 견인한 핵심 멤버로, 쥬얼리의 ‘Sad’, 가수 숄의 ‘몇 달 후에’ 등을 작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SBS ‘사랑하기 좋은 날’, MBC ‘내일도 승리’에 출연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고, 이듬해인 2017년 안과 전문의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첫 번째 이혼 당시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포기하고 두 자녀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과 양육비만 청구했을 만큼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자신의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다가온 예비 신랑의 따뜻함과 자상함에 반해 재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이혼의 상처가 있었던 예비 신랑은 이지현의 성실하고 밝은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당시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을 “성품이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8월 4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지현의 두 번째 결혼 생활도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고 보도하며 “이지현은 이혼 후 현재 두 아이의 육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MBC ‘내일도 승리’ 출연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한 이지현은 현재 소속사가 없고, 본인 역시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사실 확인은 요원한 상태다. 하지만 보도 직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침묵을 유지해 보도 내용에 무게가 얹어지는 분위기다. 

이지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네티즌들은 “요즘은 이혼 아무것도 아니다, 힘내라” “아이들과 행복하길 바란다” “아니다 싶을 때 끊어내는 것도 용기인데 대단하다” “TV에서 예전처럼 밝은 모습 또 봤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BS컴퍼니





여성동아 2020년 8월 7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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