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 어때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자존감을 사뿐히 끌어올려주는 책. 저자 로빈순은 아들 쌍둥이를 둔 엄마로, 주부로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워킹맘. 특유의 입담과 재치, 공감 가는 스토리, 간결하면서도 웬만한 감정선을 다 소화해내는 개성 넘치는 그림 스타일로 사랑받는 파워블로그 ‘로빈순 표류기’의 주인장이기도 하다.
참고도서 디자인 최정미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