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미래에셋생명은 ‘암특정치료비특약’ 3종을 M-케어 건강보험에 출시했다. ‘암특정치료비특약’은 급여/비급여, 전이암/재발암 구분없이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5년 간 매년 수술, 항암 약물 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를 보장 받는 상품이다.
보장금액은 연간 한도 1억3천만원(정액보장(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비례보장 1억)으로 5년간 최대 6억5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입자들은 암 진단 후 완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5년간 치료 방법에 따른 보장 여부와 치료 비용에 대한 걱정을 덜고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 할 수 있다.
‘암특정치료비특약’은 암진단비와 유사한 보장 성격을 가지면서도 보험료는 합리적이다. 40세남자(갱신형 30년만기) 암진단비특약 2천만원(1회한 보장) 가입시 보험료 1만2580원이다.‘ 암특정치료비특약’ 정액보장(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2천만원 가입시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최대 1억을 보장받는다. 보험료는 1만9960원으로 2천만원당 보험료로 환산 시 3992원(19,960원/5년)에 불과하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의 ‘암특정치료비특약’은 만15세 ~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갱신형 10년, 20년, 30년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향후 비갱신형 구조를 신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보험가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M-케어 건강보험(간편고지, 3N5)를 통해서도 특약 가입이 가능하게끔 설계됐다.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 오상훈 본부장은 “최근 암 발생률 증가와 함께 암 치료비 비용도 상승하고 있어 암 치료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 ‘암특정치료비특약’이 암 치료 비용 걱정없이 최신 치료 방법을 통해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암특정치료비특약’ 3종을 M-케어 건강보험에 출시해 가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장금액은 연간 한도 1억3천만원(정액보장(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비례보장 1억)으로 5년간 최대 6억5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입자들은 암 진단 후 완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5년간 치료 방법에 따른 보장 여부와 치료 비용에 대한 걱정을 덜고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 할 수 있다.
‘암특정치료비특약’은 암진단비와 유사한 보장 성격을 가지면서도 보험료는 합리적이다. 40세남자(갱신형 30년만기) 암진단비특약 2천만원(1회한 보장) 가입시 보험료 1만2580원이다.‘ 암특정치료비특약’ 정액보장(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2천만원 가입시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최대 1억을 보장받는다. 보험료는 1만9960원으로 2천만원당 보험료로 환산 시 3992원(19,960원/5년)에 불과하다.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의 ‘암특정치료비특약’은 만15세 ~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갱신형 10년, 20년, 30년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향후 비갱신형 구조를 신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보험가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M-케어 건강보험(간편고지, 3N5)를 통해서도 특약 가입이 가능하게끔 설계됐다.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 오상훈 본부장은 “최근 암 발생률 증가와 함께 암 치료비 비용도 상승하고 있어 암 치료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 ‘암특정치료비특약’이 암 치료 비용 걱정없이 최신 치료 방법을 통해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암특정치료비특약’ 3종을 M-케어 건강보험에 출시해 가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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