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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drink

프로 다이어터를 위한 제로 칼로리 나랑드사이다

글 이진수 기자

입력 2021.08.25 10:30:02

어딘가 2% 부족한 제로 음료는 이제 그만! 까다로운 다이어터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착한 사이다가 등장했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놓았다. 언택트가 일상이 되었으며, 재택근무와 배달 음식 등이 라이프스타일의 주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탓에 비만 인구가 늘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도 그중 하나. 대한비만학회가 지난 3월 만 20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6%가 “코로나19 이후 체중이 3kg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활동량 감소(56%), 운동 감소(31%), 식습관 변화(9%) 등을 꼽았다.

귀차니스트(만사를 귀찮게 여기는 현상이 습관화된 사람)에게는 식단만큼 간편한 체중 조절 방법이 없다. 다만 탄산음료처럼 자극적인 맛의 즐거움을 포기하기는 어려울 터.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나랑드사이다가 있다. 나랑드사이다는 저칼로리와 맛을 모두 챙긴 음료로 지난해 매출이 총 3백50억원,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만큼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3백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0% 증가한 수치다.
새로운 제로의 시작, 제로 칼로리 나랑드사이다

제로 칼로리 나랑드사이다.

제로 칼로리 나랑드사이다.

나랑드사이다는 국내 대표 제로 칼로리 사이다로 ‘새로운 제로의 시작, 제로 칼로리 나랑드사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맛이 없다” “싱겁다” 등 제로 칼로리 음료 특유의 맛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2010년 6월 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로 칼로리 나랑드사이다는 꾸준한 제품 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로 이런 점을 보완한 결과 깔끔한 맛을 완성했고, 덕분에 소비자층을 탄탄하게 넓혀왔다.

나랑드사이다는 칼로리뿐 아니라 색소, 설탕,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4 Zero’ 제품으로, 산뜻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레몬 농축 과즙을 더해, 레몬 자체의 청량감과 향긋함은 물론 입안에 짜릿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SNS 인싸 부부로 사랑받는 개그맨 김재우·아내 조유리 씨가 출연한 나랑드사이다 광고가 화제다. 코믹한 이들 부부같이 칼로리에 대한 죄책감과 부담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고.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지고자 한다”며 “피트니스 대회 및 헬스장 프로모션 등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동아오츠카 유튜브 캡처



여성동아 2021년 9월 6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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