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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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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할리우드 동안 교과서

글 최은초롱 기자

2021. 03. 2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었다. “이 언니는 어떻게 늙지도 않아?”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동안 스타들.

그웬 스테파니

@gwenstefani

@gwenstefani

최근 새 싱글 ‘Slow Clap’을 발표한 그웬 스테파니. 50세가 넘었음에도 어색하지 않은 과감한 믹스 매치 스타일링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원조 걸 크러시의 귀환을 알렸다.

엘리자베스 헐리

@elizabethhurley1

@elizabethhurley1

자신이 운영 중인 스윔웨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사진을 자주 업데이트하는 엘리자베스 헐리.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비키니 착샷을 보면 그녀의 나이가 56세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셀마 헤이엑

@salmahayek

@salmahayek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라틴계 멕시코 출신 배우 셀마 헤이엑.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도, 터질 것만 같은 그녀 특유의 섹시함도 여전하다.

제니퍼 로페즈

@jlo

@jlo

운동으로 가꾼 넘사벽 근육질 몸매의 상징 제니퍼 로페즈.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디자인의 컷아웃 수영복을 입고 침대 앞 거울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신디 크로포드

@cindycrawford

@cindycrawford

패션계의 슈퍼 루키 카이아 거버의 엄마이자 전설적인 슈퍼 모델인 신디 크로포드. 그녀가 실제 나이로 보이지 않는 비결은 탄력 있는 피부와 뛰어난 패션 감각. 사진 속 신디 크로포드는 하이라이즈 팬츠에 셔츠, 올 화이트 룩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니퍼 애니스턴

@jenniferaniston

@jenniferaniston

우리가 기억하는 시트콤 ‘프렌즈’의 주인공 ‘레이첼 그린’의 모습 그대로 시간이 멈춘 듯 빛나는 금발 생머리도, 스키니하면서 탄탄한 워너비 보디라인도 완벽하게 고수 중인 제니퍼 애니스턴.

할리 베리

@halleberry

@halleberry

이 정도면 동안 미모의 끝판왕! SNS를 온통 운동 사진으로 도배한 건강 미인 할리 베리. 거의 20년 전 영화 ‘007 어나더 데이’의 본드걸 때 모습 그대로 섹시한 초콜릿 피부와 탄력 있는 각선미를 유지하는 비결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루시 리우

@lucyliu

@lucyliu

영화 ‘미녀 삼총사’ ‘엘리멘트리’와 드라마 ‘더티 섹시 머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루시 리우가 20대 못지않은 탄력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스피닝. 그녀는 평소 스트레칭, 러닝 머신, 스피닝 같은 실내 운동을 즐긴다.

캐서린 제타 존스

@catherinezetajones

@catherinezetajones

2000년, 스물다섯 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와 결혼에 골인한 캐서린 제타 존스. 21세 훈남 아들과, 엄마의 리즈 시절을 그대로 닮은 18세 딸을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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