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가구와 삼성전자 가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서초본점’이 문을 열었다.
까사미아는 이런 호응에 힘입어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더욱 강화하며 서울 지역까지 매장을 확대했다. 지난 8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쇼룸형 복합 스토어 형태의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을 오픈한 것. 매장은 실제 생활공간처럼 까사미아 가구와 삼성전자 가전을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평형대별, 용도별로 공간에 꼭 맞는 인테리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구와 가전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까사미아와 삼성전자가 함께 선보이는 서울 지역 첫 복합 스토어인 만큼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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