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1.
거실에 만든 가족서재
요즘 거실에 TV를 없애고 가족서재로 활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벽면을 따라 길게 책장을 짜고 그 앞에 긴 테이블과 의자를 놓으면 가족서재 완성! 앤티크한 조명과 천장 장식을 달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가구 배치에 재미를 더했다. in 숨도
IIDEA 2.
빈 벽도 책장으로 변신한다
집이 좁은 경우 따라 하면 좋은 아이디어. 빈 벽만 잘 활용해도 수납공간이 배는 늘어난다. 벽에 선반을 층층이 설치하면 다양한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책 수납이 목적이라면 튼튼한 판넬 선반을 설치하고, 못을 박지 못하는 약한 벽이라면 네트망을 걸어 자질구레한 소품을 수납한다. in 치읓
IDEA 3.
책을 활용한 이색 조명
너무 무겁지 않은 책은 조명갓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 중앙에 전선이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을 뚫고 책을 전선에 끼우듯 연결한 후 전구를 끼우면 끝. 이때 전구는 열이 많이 나지 않는 종류의 알전구를 선택한다. in 카페 북마크
IDEA 4.
공간 박스의 놀라운 쓰임새
서재에서는 공간 박스의 활용이 빛난다. 하나씩만 사용해도 좋고, 여러 개 쌓으면 책장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 공간 박스 하단에 바퀴를 달면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옮기기 편해 실용적이다. in 테이크아웃드로잉
IDEA 5.
책을 선반으로~
오랫동안 보지 않는 두꺼운 하드커버 책을 벽에 고정해 만든 책 선반은 서재와 잘 어울리는 아이디어. 선반 고정 장치를 설치하거나 책 아래에 큰 못을 여러 개 박은 뒤 책을 올리고 선반처럼 활용하면 OK! in 카페 북마크
IDEA 6.
쓸모 만점 책장 겸 테이블
칸이 나뉜 책장 위에 나무판을 올리면 테이블로 변신한다. 책장에는 종류별로 책을 정리하고, 테이블 위에도 책을 놓을 수 있어 유용하다. in 치읓
IDEA 7.
책과 여유
철사를 이어 틀을 만든 뒤 밴드를 감아 책을 고정하는 철사 선반은 밋밋한 벽을 장식하는 오브제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도 연출해준다. 책을 꽂을 수 있도록 두꺼운 철사를 사용할 것. in 카페 북마크
IDEA 8.
사다리로 만든 책 선반
책 수납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예쁜 컬러로 페인팅한 사다리는 서재에 놓아도 근사하고, 침대나 소파 옆에 세워놓고 자주 읽는 책을 놓아두면 꺼내 읽기 편하다. in 테이크아웃드로잉
IDEA 9.
책의 숲에서 독서하기
편안한 자세로 책 읽기를 즐기거나 머리를 식힐 목적으로 독서를 한다면 캠핑 의자와 고목 테이블로 서재를 연출해볼 것.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집 안에 색다른 느낌이 더해지는 것은 덤이다. in 숨도
IDEA 10.
책이 주인공이 되는 스포트라이트 조명
작은 조명은 어디든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나사로 고정하기 힘들다면 집게 형태로 이뤄진 것을 구입해 선반에 꽂아 활용해도 좋다. 책을 향해 일렬로 조르르 설치하면 책장이 무대가 되고, 책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in 카페 꼼마
IDEA 11.
트렌디한 장식 효과 ‘레터링’
책장에 정확하게 책 위치를 지정해두면 책장 정리가 한결 쉬워지는 것은 물론, 책을 찾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책 분류 기준을 만든 후 선반에 라벨이나 레터링 스티커를 붙이면 끝! 보기에도 깔끔하고 아이에게 책을 정리하는 습관도 가르칠 수 있다. in 카페 꼼마
IDEA 12.
유니크한 집게 활용법
시중에서 1천원 미만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본 집게. 이것을 글루건을 활용해 서재 벽에 여러 개 붙여 장식한 뒤 엽서 등을 걸어두면 근사한 액자 효과를 낼 수 있다. 집게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도 연출된다. in 카우앤독
■ 사진 · 홍중식 기자 홍태식
■ 디자인 · 유내경
■ 장소협찬 · 숨도(02-717-3535) 치읓(02-793-5760) 카우앤독(www.cowndog.com) 카페북마크(02-474-0301) 카페꼼마1호점(02-323-8555) 테이크아웃드로잉(02-797-3139)
거실에 만든 가족서재
요즘 거실에 TV를 없애고 가족서재로 활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벽면을 따라 길게 책장을 짜고 그 앞에 긴 테이블과 의자를 놓으면 가족서재 완성! 앤티크한 조명과 천장 장식을 달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가구 배치에 재미를 더했다. in 숨도
IIDEA 2.
빈 벽도 책장으로 변신한다
집이 좁은 경우 따라 하면 좋은 아이디어. 빈 벽만 잘 활용해도 수납공간이 배는 늘어난다. 벽에 선반을 층층이 설치하면 다양한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책 수납이 목적이라면 튼튼한 판넬 선반을 설치하고, 못을 박지 못하는 약한 벽이라면 네트망을 걸어 자질구레한 소품을 수납한다. in 치읓
IDEA 3.
책을 활용한 이색 조명
너무 무겁지 않은 책은 조명갓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책 중앙에 전선이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을 뚫고 책을 전선에 끼우듯 연결한 후 전구를 끼우면 끝. 이때 전구는 열이 많이 나지 않는 종류의 알전구를 선택한다. in 카페 북마크
IDEA 4.
공간 박스의 놀라운 쓰임새
서재에서는 공간 박스의 활용이 빛난다. 하나씩만 사용해도 좋고, 여러 개 쌓으면 책장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 공간 박스 하단에 바퀴를 달면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옮기기 편해 실용적이다. in 테이크아웃드로잉
IDEA 5.
책을 선반으로~
오랫동안 보지 않는 두꺼운 하드커버 책을 벽에 고정해 만든 책 선반은 서재와 잘 어울리는 아이디어. 선반 고정 장치를 설치하거나 책 아래에 큰 못을 여러 개 박은 뒤 책을 올리고 선반처럼 활용하면 OK! in 카페 북마크
IDEA 6.
쓸모 만점 책장 겸 테이블
칸이 나뉜 책장 위에 나무판을 올리면 테이블로 변신한다. 책장에는 종류별로 책을 정리하고, 테이블 위에도 책을 놓을 수 있어 유용하다. in 치읓
IDEA 7.
책과 여유
철사를 이어 틀을 만든 뒤 밴드를 감아 책을 고정하는 철사 선반은 밋밋한 벽을 장식하는 오브제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도 연출해준다. 책을 꽂을 수 있도록 두꺼운 철사를 사용할 것. in 카페 북마크
IDEA 8.
사다리로 만든 책 선반
책 수납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예쁜 컬러로 페인팅한 사다리는 서재에 놓아도 근사하고, 침대나 소파 옆에 세워놓고 자주 읽는 책을 놓아두면 꺼내 읽기 편하다. in 테이크아웃드로잉
IDEA 9.
책의 숲에서 독서하기
편안한 자세로 책 읽기를 즐기거나 머리를 식힐 목적으로 독서를 한다면 캠핑 의자와 고목 테이블로 서재를 연출해볼 것.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집 안에 색다른 느낌이 더해지는 것은 덤이다. in 숨도
IDEA 10.
책이 주인공이 되는 스포트라이트 조명
작은 조명은 어디든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나사로 고정하기 힘들다면 집게 형태로 이뤄진 것을 구입해 선반에 꽂아 활용해도 좋다. 책을 향해 일렬로 조르르 설치하면 책장이 무대가 되고, 책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in 카페 꼼마
IDEA 11.
트렌디한 장식 효과 ‘레터링’
책장에 정확하게 책 위치를 지정해두면 책장 정리가 한결 쉬워지는 것은 물론, 책을 찾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책 분류 기준을 만든 후 선반에 라벨이나 레터링 스티커를 붙이면 끝! 보기에도 깔끔하고 아이에게 책을 정리하는 습관도 가르칠 수 있다. in 카페 꼼마
IDEA 12.
유니크한 집게 활용법
시중에서 1천원 미만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본 집게. 이것을 글루건을 활용해 서재 벽에 여러 개 붙여 장식한 뒤 엽서 등을 걸어두면 근사한 액자 효과를 낼 수 있다. 집게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도 연출된다. in 카우앤독
■ 사진 · 홍중식 기자 홍태식
■ 디자인 · 유내경
■ 장소협찬 · 숨도(02-717-3535) 치읓(02-793-5760) 카우앤독(www.cowndog.com) 카페북마크(02-474-0301) 카페꼼마1호점(02-323-8555) 테이크아웃드로잉(02-79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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