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르지오아르마니 아이 틴트 11 로즈 애쉬 극도로 얇은 펄 입자와 컬러 피그먼트, 워터 텍스처가 마치 필름을 씌운 듯 균일하고 완벽하게 발색된다. 6.5ml 4만8천원대.
2 문샷 컬러 문워크 크레용 익스트림 105 임퓨던트 루비 생동감 넘치는 컬러 드로잉으로 선명하게 발색되며, 아이와 립, 치크 메이크업에 사용할 수 있다. 1.5g 2만2천원.
3 맥 테크나콜 라이너 스카이스케이프 강하고 리치한 컬러가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펜슬을 평평하게 눕혀 그리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0.35g 2만6천원.
4 랑콤 콜 크레용 워터프루프 트위스트-업 아이 펜슬 08 민트 그린 크리미한 텍스처와 풍부한 민트 컬러가 봄에 어울리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0.3g 3만1천원대.
5 크리니크 처비스틱 섀도우 틴트 포 아이즈 07 핑크&플렌티 비타민 E 진정 성분이 함유된 핑크 펄 아이섀도. 알러지 테스트를 거친 무향료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g 2만7천원.
6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01 바닐라 눈꺼풀에 한 번 그은 뒤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와 E를 함유해 눈가 피부를 보호한다. 1.6g 4만원대.
7 나스 소프트터치 섀도우 펜슬 이라클리온 영롱한 장밋빛 컬러 섀도.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뭉침이 없으며 하루 종일 눈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4g 3만6천원
8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 골드브라운 눈가에 녹아드는 촉촉한 멜팅 젤 텍스처로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으며, 스틱 섀도의 단점인 번짐 현상이 없다. 1.8g 1만6천원.
9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쿠퍼 부드러운 크림 타입 섀도로 은은하게 발색되며 시간이 지나도 갈라짐이 없다. 1.64g 3만8천원.
10 바비브라운 밀착스킨 파운데이션 스틱 천연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에 빠르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레이어링에 따라 커버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 9g 5만5천원대.
11 베네피트 왓츠 업 얼굴에 조명을 밝혀주는 샴페인 골드 컬러 크림 하이라이터. 내장된 브러시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블렌딩할 수 있다. 9.4g 4만5천원.
12 보브 틴티드핏 립 컬러 스틱 02 핑크메이트 입술 중앙에 컬러를 바른 다음 내장된 쿠션 퍼프로 그러데이션해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뛰어난 발색력으로 선명하게 립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 1.1g 9천원대.
13 샤넬 르 크레용 레브르 192 플뢰르 도 입술 윤곽선을 그린 다음 내장된 브러시로 그러데이션할 것. 크리미한 질감이 자극 없이 자연스러운 립 라인을 연출한다. 1g 3만3천원.
14 빌리프 올마이티 선 스틱 SPF 50+ PA+++ 허브 성분을 함유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턱 아래나 코 옆처럼 굴곡진 부위도 쉽게 바를 수 있다. 7ml 2만8천원.
15 쏘내추럴 페이스 레이어링 샤이니 치크 스틱 핑크 피치 섀도와 립 메이크업에 사용 가능한 멀티형 스틱 블러셔. 사랑스런 핑크빛 컬러와 골드 펄이 입체감을 살려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한다. 11g 1만6천원.
16 샤넬 에끌라 뤼미에르 펜 타입 하이라이터로 크리미한 포뮬러가 한 번의 터치로도 얼굴의 어두운 부위를 밝혀 우아한 빛을 선사한다. 1.2ml 4만5천원.
17 미샤 더 스타일 아이 메이크업 스피디 리무버 스틱 메이크업 수정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는 오토 타입 리무버 스틱. 수정을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주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 0.9g 9천8백원.
18 나스 새틴립 펜슬 뤽상부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공원인 ‘뤽상부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열정적인 레드 컬러 립 펜슬.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2.2g 3만6천원.
■ 디자인 · 이지은
2 문샷 컬러 문워크 크레용 익스트림 105 임퓨던트 루비 생동감 넘치는 컬러 드로잉으로 선명하게 발색되며, 아이와 립, 치크 메이크업에 사용할 수 있다. 1.5g 2만2천원.
3 맥 테크나콜 라이너 스카이스케이프 강하고 리치한 컬러가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펜슬을 평평하게 눕혀 그리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0.35g 2만6천원.
4 랑콤 콜 크레용 워터프루프 트위스트-업 아이 펜슬 08 민트 그린 크리미한 텍스처와 풍부한 민트 컬러가 봄에 어울리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0.3g 3만1천원대.
5 크리니크 처비스틱 섀도우 틴트 포 아이즈 07 핑크&플렌티 비타민 E 진정 성분이 함유된 핑크 펄 아이섀도. 알러지 테스트를 거친 무향료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g 2만7천원.
6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01 바닐라 눈꺼풀에 한 번 그은 뒤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와 E를 함유해 눈가 피부를 보호한다. 1.6g 4만원대.
7 나스 소프트터치 섀도우 펜슬 이라클리온 영롱한 장밋빛 컬러 섀도.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뭉침이 없으며 하루 종일 눈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4g 3만6천원
8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 골드브라운 눈가에 녹아드는 촉촉한 멜팅 젤 텍스처로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으며, 스틱 섀도의 단점인 번짐 현상이 없다. 1.8g 1만6천원.
9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쿠퍼 부드러운 크림 타입 섀도로 은은하게 발색되며 시간이 지나도 갈라짐이 없다. 1.64g 3만8천원.
10 바비브라운 밀착스킨 파운데이션 스틱 천연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에 빠르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레이어링에 따라 커버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 9g 5만5천원대.
11 베네피트 왓츠 업 얼굴에 조명을 밝혀주는 샴페인 골드 컬러 크림 하이라이터. 내장된 브러시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블렌딩할 수 있다. 9.4g 4만5천원.
12 보브 틴티드핏 립 컬러 스틱 02 핑크메이트 입술 중앙에 컬러를 바른 다음 내장된 쿠션 퍼프로 그러데이션해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뛰어난 발색력으로 선명하게 립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 1.1g 9천원대.
13 샤넬 르 크레용 레브르 192 플뢰르 도 입술 윤곽선을 그린 다음 내장된 브러시로 그러데이션할 것. 크리미한 질감이 자극 없이 자연스러운 립 라인을 연출한다. 1g 3만3천원.
14 빌리프 올마이티 선 스틱 SPF 50+ PA+++ 허브 성분을 함유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턱 아래나 코 옆처럼 굴곡진 부위도 쉽게 바를 수 있다. 7ml 2만8천원.
15 쏘내추럴 페이스 레이어링 샤이니 치크 스틱 핑크 피치 섀도와 립 메이크업에 사용 가능한 멀티형 스틱 블러셔. 사랑스런 핑크빛 컬러와 골드 펄이 입체감을 살려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한다. 11g 1만6천원.
16 샤넬 에끌라 뤼미에르 펜 타입 하이라이터로 크리미한 포뮬러가 한 번의 터치로도 얼굴의 어두운 부위를 밝혀 우아한 빛을 선사한다. 1.2ml 4만5천원.
17 미샤 더 스타일 아이 메이크업 스피디 리무버 스틱 메이크업 수정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는 오토 타입 리무버 스틱. 수정을 원하는 부위에 톡톡 두드려주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 0.9g 9천8백원.
18 나스 새틴립 펜슬 뤽상부르 프랑스 파리의 대표 공원인 ‘뤽상부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열정적인 레드 컬러 립 펜슬.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2.2g 3만6천원.
■ 디자인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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