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씨(37)는 예쁜 방을 은채(6), 의혁(3) 남매에게 선물하는 것이 소원이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TV나 잡지 속의 잘 꾸며진 방을 보며 “우리도 이런 방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어 집이 좁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들 방에 아무렇게나 쌓여 있는 책을 볼 때마다 마음에 걸려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게 됐다.
리바트에서는 은채에게는 오렌지 컬러, 의혁에게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상을 선물했다. 친환경 자재로 만든 가구는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아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책상 위에 놓인 책장은 크기가 넉넉해 그동안 쌓여 있던 책과 잡동사니를 모두 정리할 수 있게 됐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남매에게 쉽게 책을 뽑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서랍장도 넉넉해 학용품, 앨범, 장난감 등을 분류해 보관할 수 있다. 은은한 나뭇결 무늬의 심플한 아이마리 침대는 방을 한결 아늑하게 해준다.
“소원이 이뤄졌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틈만 나면 책상에 가서 책을 읽고 방에서 나오지 않네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해요”라며 이씨가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1 자신만의 책상을 갖게 돼 신이 난 은채, 의혁 남매와 사연을 보내온 이보라씨.
2 책, 장난감, 학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3 은채와 의혁이의 책상 사이에도 책장을 놓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4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가구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5 은은한 컬러가 방 안을 환하게 해주는 아이마리 침대.
협찬 내용·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침대 43만원
총 1백91만4천원
※ 리바트 매트리스 23만4천원(독자부담)
리바트에서는 은채에게는 오렌지 컬러, 의혁에게는 블루 컬러 아이마리 책상을 선물했다. 친환경 자재로 만든 가구는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아 아이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책상 위에 놓인 책장은 크기가 넉넉해 그동안 쌓여 있던 책과 잡동사니를 모두 정리할 수 있게 됐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남매에게 쉽게 책을 뽑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서랍장도 넉넉해 학용품, 앨범, 장난감 등을 분류해 보관할 수 있다. 은은한 나뭇결 무늬의 심플한 아이마리 침대는 방을 한결 아늑하게 해준다.
“소원이 이뤄졌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틈만 나면 책상에 가서 책을 읽고 방에서 나오지 않네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해요”라며 이씨가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1 자신만의 책상을 갖게 돼 신이 난 은채, 의혁 남매와 사연을 보내온 이보라씨.
2 책, 장난감, 학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3 은채와 의혁이의 책상 사이에도 책장을 놓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4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가구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5 은은한 컬러가 방 안을 환하게 해주는 아이마리 침대.
협찬 내용·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침대 43만원
총 1백91만4천원
※ 리바트 매트리스 23만4천원(독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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