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을 맞은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며 이지선씨(21)가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냈다.
“7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왔어요.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도배만 하고 바닥재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는 청소를 해도 바닥재 때문에 집 안이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엄마에게 생신 선물로 바닥재를 깔아드리고 싶어요.”
한솔참마루에서는 오래된 마룻바닥을 걷어내고 은은한 나뭇결이 살아 있는 바닥재를 깔아 지선씨의 소원을 들어줬다.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바닥재는 일본 친환경 자재 등급에서 최우수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하며, 살균·항균 작용을 하는 광촉매와 은나노 성분을 첨가해 먼지와 더러움이 잘 타지 않는다. 패널 형식이라 바닥재를 끼워 맞추므로 반나절이면 시공이 끝나고, 흠집이 생기면 부분 교체가 가능하다.
시공 후 지선씨의 엄마 표순혜씨(50)는 “딸에게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아 놀랐어요. 새로 깐 바닥재 덕분에 집 안이 쾌적하고 넓어 보여 큰 집으로 이사한 느낌이에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1 깨끗하고 튼튼한 바닥재를 깔아달라며 사연을 보낸 딸 이지선씨와 엄마 표순혜씨.
2 밝고 화사한 바닥재를 거실과 주방에 시공해 집 안이 화사하고 넓어 보인다.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78만원
(39.6㎡,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30만원(독자부담)
총 1백8만원
“7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왔어요. 집안 형편이 여의치 않아 도배만 하고 바닥재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는 청소를 해도 바닥재 때문에 집 안이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엄마에게 생신 선물로 바닥재를 깔아드리고 싶어요.”
한솔참마루에서는 오래된 마룻바닥을 걷어내고 은은한 나뭇결이 살아 있는 바닥재를 깔아 지선씨의 소원을 들어줬다.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바닥재는 일본 친환경 자재 등급에서 최우수 인증을 받아 인체에 무해하며, 살균·항균 작용을 하는 광촉매와 은나노 성분을 첨가해 먼지와 더러움이 잘 타지 않는다. 패널 형식이라 바닥재를 끼워 맞추므로 반나절이면 시공이 끝나고, 흠집이 생기면 부분 교체가 가능하다.
시공 후 지선씨의 엄마 표순혜씨(50)는 “딸에게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아 놀랐어요. 새로 깐 바닥재 덕분에 집 안이 쾌적하고 넓어 보여 큰 집으로 이사한 느낌이에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1 깨끗하고 튼튼한 바닥재를 깔아달라며 사연을 보낸 딸 이지선씨와 엄마 표순혜씨.
2 밝고 화사한 바닥재를 거실과 주방에 시공해 집 안이 화사하고 넓어 보인다.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78만원
(39.6㎡,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30만원(독자부담)
총 1백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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