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2009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한국무역협회와 전라북도 공동 주최로 오는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프린세스, (주)GP다이아몬드, (주)세미성, (주)젬브로스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 싱가포르의 타카, 독일의 블루머 등 총 20개국 4백여 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유색 보석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 화려해진 보석 감상하고 무료 보석 감별 서비스도 받아요”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는 국내외 바이어를 위한 행사가 진행되고, 2일과 3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보석·시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얼리 패션쇼와 지난해 활발하게 활동한 여자 연예인 가운데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하는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이 그것. 지난해에는 드라마 ‘뉴하트’로 인기를 모은 김민정이 수상했으며 올해도 같은 기준으로 주얼리 레이디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무료 보석 감별 서비스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1만원, 만 15세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더욱 화려해진 보석 감상하고 무료 보석 감별 서비스도 받아요”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는 국내외 바이어를 위한 행사가 진행되고, 2일과 3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보석·시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얼리 패션쇼와 지난해 활발하게 활동한 여자 연예인 가운데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하는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이 그것. 지난해에는 드라마 ‘뉴하트’로 인기를 모은 김민정이 수상했으며 올해도 같은 기준으로 주얼리 레이디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무료 보석 감별 서비스가 진행된다. 입장료는 1만원, 만 15세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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