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걱정 끝! 잠이 솔솔 오는 여름 침구
1 이불 안에 솜을 넣고 뺄 수 있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순면 이불. 이불과 베개 커버 2장이 한 세트. 20만5천원 슈가홈.
2 구김이 생기지 않는 면 혼방 소재로 빅플라워 패턴이 포인트. 블루와 핑크 컬러 2종류가 있다. 6만9천원 다원몰.
3 코발트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돼 시원해 보이는 침구. 이불·매트·패드 1개씩과 베개 커버 2장이 한 세트. 36만원 레노마.
4 화이트 컬러가 깔끔해 보이는 침구 세트. 지지미 소재로 만들어 구김이 가지 않는다. 20만원대 이브자리.
5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앞뒷면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불과 베개 커버 2장이 한 세트. 29만8천원 박홍근.
6 삼베 소재 침구로 블루 컬러 체크 패턴이 시원해 보인다. 35만원 파코라반.
7 동양적인 자수가 멋스러운 제품으로 삼베 소재라 몸에 감기지 않는다. 39만원 자미온.
※ 가격은 퀸사이즈의 침대 매트·이불 1개씩과 베개 커버 2장이 기준입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 가려주는~ 커튼
1 햇빛을 부드럽게 통과시켜 집 안을 아늑하게 연출해주는 커튼. 컬러는 레드와 그린, 블랙 3종류. 200×230cm 18만원 슈가홈.
2 다마스크 패턴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커튼으로 침실에 달면 좋다. 240×350cm 64만원 레노마.
3 오렌지 컬러가 집 안에 화사한 느낌을 더해주는 실커튼. 길이가 넉넉해 설치 후 창문에 맞춰 잘라 사용한다. 90×300cm 3만8천2백40원 코코로박스.
4 브라운·스카이블루·베이지 컬러가 믹스된 내추럴한 커튼. 150×235cm 9만5천원(왼쪽). 청록색 앵두 프린트가 집 안에 활기를 주는 커튼. 140×235cm 9만3천원(오른쪽) 인더지.
5 블루 체크가 포인트로 장식된 커튼으로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컬러는 블루와 블랙 2종류. 130×230cm 4만8천원 슈가홈.
6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소재 커튼으로 모던하거나 로맨틱한 인테리어에 두루 잘 어울린다. 135×227cm 8만9천1백원 offtime.
7 얇은 소재가 시원한 느낌을 더하는 커튼으로 화려한 비즈타이백이 함께 들어 있다. 530×225cm 가격미정 벽창호.
8 거실 커튼 안의 속커튼으로 사용하기 좋은 실커튼. 컬러는 화이트, 보라, 핑크, 블랙, 베이지, 그린 6종류. 95×250cm 각 1만원 다원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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