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는 물걸레로 살짝만 닦아도 반짝반짝 윤이 나 청소가 한결 쉬워졌다.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까지 야무지게 해내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는 조치호씨(35)가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다며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장판이 오래돼 코팅이 벗겨지고 찌든 때가 심해 스팀청소기로 아무리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아요. 아파트 뒤쪽에 초등학교가 있어 먼지도 많이 들어오는데, 매일 청소를 한번 하고 나면 녹초가 되는 아내가 안쓰러워요.”
조씨의 사연을 전해들은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APT-141 바닥재를 거실에 깔아 집 안이 깨끗하고 넓어 보이도록 꾸며주었다. 천연 원목 패턴으로 나무 질감이 살아 있어 벽지와도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가 가능하고 엠보싱 효과가 있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다.
남편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바닥재를 선물 받아 기쁘다는 아내 현미선씨(35)는 “전에는 집 안 전체를 아무리 쓸고 닦아도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요즘은 청소기만 돌려도 반짝반짝 윤이 나요” 라며 환하게 웃었다.
before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50만4천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14만6천원(3.3㎡당 1만2천원, 걸레받이 5만원, 독자부담)
총 65만원(총 26.4㎡ 시공)
|
||||||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