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뾰족뾰족 가시가 일어나고 곰팡이가 폈던 바닥재를 철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바닥재를 깔았다.

결혼 6년 만에 내 집 장만에 성공했다는 최순덕(34) 주부가 지저분한 바닥을 깨끗하게 바꿔 새집으로 이사 온 기분을 내고 싶다며 사연을 보내왔다. “내 집이 생겼다는 기쁨에 들떠서 도배도 새로 하고 페인트칠도 했지만 흠집이 많고 지저분한 바닥 때문에 새집 분위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건강에 좋은 바닥재를 깔아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고요.”
최씨의 사연을 전해들은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거실에 APT-144 바닥재를 깔아줬다. APT-144는 천연 원목 패턴으로 나무 질감이 살아 있어 어떤 벽지와도 잘 어울리며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가 가능하다. 엠보싱 효과가 있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다.
시공 후 최씨는 “바닥재만 바꿨는데 집안이 훨씬 넓고 깨끗해 보여요. 아이들이 바닥에 낙서해도 쉽게 닦여 잔소리하는 일도 줄었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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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1백13만4천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21만6천원(3.3㎡당 1만2천원, 독자부담)
총 1백35만원(총 59.4㎡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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