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때문에 울퉁불퉁했던 바닥이 깨끗하고 환해졌다.
결혼 2년차 차승윤(28) 주부가 두 달 후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지하방이라 바닥에 습기가 많아 장판이 들뜨고 울퉁불퉁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본드로 붙여도 그때뿐이고, 여기저기 생긴 찌든 때는 힘주어 닦아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곧 아기가 태어날텐데 벌써부터 아기의 건강이 걱정돼요”라는 내용이었다.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APT-111을 거실에 깔아 집 안 전체를 아늑하게 바꿔주었다. 천연의 원목무늬와 표면의 엠보싱 효과로 나무 질감을 살린 APT-111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밝은 오크 컬러라 집 안도 넓어보인다. 특히 습기에 강해 장마철에도 들뜨지 않고, 물청소나 스팀청소도 가능하다.
차씨는 “새로 바닥을 깔고 나니 집 안이 훨씬 환하고 깨끗해 보여서 청소할 맛이 나네요. 무엇보다 우리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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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71만5천원(6만5천원 ×11평) 시공비 11만원(11평×1만원 독자부담)
총 8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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