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튈 걱정 없고, 냄새를 잡아주는 무빙오븐후드 시공 후 직접 생선을 구워보고 흐뭇해하는 권소진씨. 후드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오븐이 내려오는 리프팅 방식이라 사용이 편리하다.(작은사진)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사연을 보낸 권소진(34) 주부가 쿠스한트 무빙오븐후드 시공 첫 행운의 주인공. “딸아이가 생선요리를 좋아해 자주 만들어 주고 싶은데 한번 생선을 굽고 나면 집 안 곳곳에 밴 냄새를 빼는 일이 여간 곤혹스럽지 않았어요.” 집 안에 밴 비릿한 냄새를 빼느라 환기도 시키고, 촛불도 켜고, 탈취제도 사용해보았지만 쉽게 빠지지 않아 생선요리를 꺼리게 됐다고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데 냄새 때문에 자주 못 해줘서 미안하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봤는데 맛도 떨어지고 집 안에 배는 냄새는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요.”
쿠스한트에서 오븐과 후드가 일체형이라 생선을 구워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무빙오븐후드를 권씨의 주방에 설치해주었다. 무빙 오븐후드는 소음이 적고 버튼을 누르면 오븐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전자식 리프팅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기름을 쏙 빼 스테이크나 찜 요리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있게 조리해준다. “오븐 설치 후 딸아이가 가장 좋아했어요. 이제 아이가 좋아하는 생선요리를 매일 해주려고요”라며 권씨는 흡족스러운 듯 환하게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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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무빙오븐후드 1백40만원 시공비 무료
총 1백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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