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때로 가득했던 비닐 장판을 걷어내고 베스트빌 KGD2202-01을 깔아 깨끗해진 거실. 때가 잘 타지 않아 청소가 쉽고 소음을 흡수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다.
“얼마전 홀로 되신 장모님을 모시게 됐는데, 맞벌이하는 우리 부부를 대신해 집안 살림에 아이들까지 돌보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매일 저녁마다 지워지지 않는 바닥의 얼룩을 지우느라 걸레질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죄송스럽더라고요.”
두 아이들을 키우며 알뜰살뜰 모아 집 장만을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는 마음에 비닐 장판을 깔고 8년째 살고 있다는 박찬수씨(44)가 이달의 행운의 주인공. 바닥이 여기저기 찢어지고 벗겨져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찌든 때로 얼룩져 있어 청소하기도 여간 힘든 게 아니라고.
박씨의 바람대로 시공한 베스트빌 KGD2202-01은 때가 잘 타지 않도록 코팅 처리가 돼 있어 청소하기 쉽고, 두께가 도톰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아래층에 울리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박씨는 “이젠 거실에서 노는 아이들에게 잔소리하지 않아도 돼 좋습니다. 또 매일 청소하느라 고생하시는 장모님의 수고도 덜어드릴 수 있어 마음까지 뿌듯하네요”라며 ‘여성동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1백만4천원(20평) 시공비 12만원(20평×6천원, 독자부담) 총 1백12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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