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고 낡은 장판을 걷어내고 천연 원목마루를 시공해 아이들이 다칠 위험이 없다. 화이트 컬러로 코팅한 오크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
주방과 출입문으로 연결된 통로에도 화이트 워시 원목마루를 깔아 집안이 훨씬 넓어 보인다. |
“남자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에요. 아이들이 한시도 쉬지 않고 뛰어다니고 낙서를 해대니 거실 바닥이 성할 날이 없답니다.”라며 거실을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사연을 보낸 이윤희 주부(31). 오래된 장판에 걸려 아이들이 뛰어놀다 넘어진 적이 많았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 낙서가 가득해 거실을 볼 때마다 여간 속상한 게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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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마루에서는 오래된 장판을 걷어내고 환하고 밝은 컬러의 화이트 워시 원목마루를 깔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주었다. 바닥재 표면을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해 끈적임이 없고 발에 닿는 촉감도 부드럽다. 크레파스로 낙서해도 흔적 없이 지워져 청소하기 편하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는다. 접착식 시공방식으로 하루면 모든 공사가 끝나 번거로움이 덜한 것이 특징. 원목마루 시공 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졌다며 기뻐하는 이윤희 주부의 얼굴에서 따뜻한 가족 사랑이 느껴졌다.
▼ 협찬 내용 · 비용 마루 1백37만5천원(11평 걸레받이 포함), 시공비 27만5천원(11평 x 2만5천원, 독자부담), 총 1백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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