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후 손상된 피부 되살리는~스타들의 S.O.S 화장품

자극받은 피부 진정시키는 스킨케어 제품

▼ 01 홍은희
손상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주면서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랑콤의 세크레 드 비 크림을 기초화장 후 꼼꼼하게 발라준다. 은은한 장미향이 긴장을 풀어주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50ml 38만원.

▼ 02 송지효
피부가 자극받았을 때 눈가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베네피트의 디 퍼핑 액션 아이젤을 즐겨 쓴다. 라스베리와 캐머마일 추출물이 눈의 붓기를 진정시켜주고 메이크업 후에도 덧바를 수 있어 편리하다. 15ml 3만9천원.

▼ 03 오연수
피부가 민감해 여행 후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디비치의 시머 메이크업 베이스 SPF 25를 잊지 않고 바른다. 미네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면서 매끄럽게 발린다. 30ml 가격미정.

▼ 04 장진영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진정효과가 있는 SK-Ⅱ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용한다. 세안 후 얼굴에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면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마사지 효과까지 있어 일석이조. 75ml 8만원, 150ml 14만5천원.

▼ 05 김민
바캉스 후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보리와 밀 추출물이 탄력을 주는 맥의 스튜디오 모이스처 크림을 발라 영양과 보습을 준다. 크림을 바른 후 잠들면 다음날 아침 피부가 한결 촉촉해져 즐겨 사용한다. 50ml 4만2천원.



▼ 06 김세아
벌겋게 달아올라 화끈거리는 얼굴에는 보습효과가 있는 비오템의 수르스 테라피 수퍼액티브 에센스를 바른다. 미네랄과 플랑크톤 추출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해준다. 30ml 6만9천원, 50ml 9만1천원.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쾌하게~ 보디 제품

▼ 01 오윤아
샤워 후에는 후르츠 앤 패션의 휴먼 인비고레이팅 에센스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순수 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향으로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고. 200ml 4만2천원.

▼ 02 임수정
오리진스의 퍼펙트 월드 인텐슬리 하이드레이팅 바디크림 위드 화이트 티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세어 버터 성분이 피부에 보습을 주고 화이트 티 성분이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준다. 샤워 후 팔, 다리, 발목에 고루 펴바른다. 200ml 4만5천원.

▼ 03 안혜경
클라란스의 보디 에센스 리뉴 플러스 바디 세럼을 온몸에 고루 바른 뒤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연꽃 추출물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탄력을 더해 매끈한 몸을 만들어준다. 125ml 7만원.

▼ 04 한혜진
햇볕에 그을려 울긋불긋해지고 지친 피부에 키엘의 크렘 드 꼬르 너쳐링 바디 워싱 크림을 발라 진정시킨다. 시어 버터, 호호바 버터, 알로에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어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250ml 2만8천원.

▼ 05 황신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과 부드러움을 주는 보디 미스트 오리진스의 버스데이 수트를 가볍게 뿌린다. 아침저녁으로 건조한 부위에 뿌리면 올리브오일과 로즈메리 성분이 보습과 함께 매끄러움과 윤기를 더해준다. 100ml 2만2천원.

▼ 06 변정수
자외선으로 피부가 따끔거리고 달아올랐을 때 시슬리의 끄렘므 쁠뤼드 레빠라뜨리스를 바른다. 시어 버터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해주며,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150ml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