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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패션 저널

웨어펀 패션 하우스 S/S 프레젠테이션 외

담당·정윤숙 기자

2006. 03. 09

웨어펀 패션 하우스 S/S 프레젠테이션 외

▼ 웨어펀 패션 하우스 S/S 프레젠테이션아이그너, 겐조, 소니아 리키엘, 베르사체와 국내 처음 런칭되는 바슬러의 봄/여름 신상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패션쇼가 열렸다. 바슬러는 세미 정장부터 골프웨어까지 클래식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독일 패션 브랜드다. 문의 02-3218-5931
▼ 빈폴 2006 봄/여름 신상품화사한 프린트와 마린룩을 가미한 트래디셔널룩과 그래픽 패턴이 들어간 컬렉션룩을 선보인다. 문의 02-2076-7275
▼ 프레드릭 까스떼 프레쉬 스프링그린과 핑크를 기본 컬러로 하고 내추럴하면서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얼마 전 배우 강수연을 모델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문의 02-778-5025
▼ 벨그라비아 컬러풀 타이고급스러운 페이즐리 패턴과 세련된 솔리드 패턴의 두 가지 스타일. 실크 소재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질감이 돋보이며 화이트 드레스 셔츠와 매치하면 좋다. 각 9만9천원. 문의 031-706-6020
▼ 사라리 럭셔리 큐빅 샹들리에 귀걸이물방울 무늬 큐빅 스톤과 여러 가닥의 정교한 장식을 엮어 화려한 샹들리에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화이트나 블랙 의상과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16만9천원. 문의 02-3446-1975 www.saralee.co.kr
▼ 빌리백 그라시에 백광택이 살짝 도는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에 베이지톤의 스트랩으로 마무리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레드와 베이지 두 가지 컬러. 문의 02-2275-7273
▼ 게스핸드백 투 하트캔버스 소재에 화려한 큐빅과 스팽글이 장식된 백. 하트 핀이 달려 있으며 발랄한 캐주얼룩에 잘 어울린다. 빅사이즈 백 8만8천원, 미니 토트백 7만8천원. 문의 02-542-8369
▼ 제덴 2006 S/S 프레젠테이션아프리카와 인도의 감성을 표현한 내추럴한 제품들과 전원풍의 플라워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화이트, 오렌지, 블루, 그린 등 화사한 컬러의 백과 악어, 타조 가죽의 럭셔리 라인 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문의 02-3441-8134
▼ 노티카워치 스페이스천체의 회전을 모티브로 한 요트 클럽 라인 시계. 스크래치에 강한 실버 원형 스틸 케이스와 다이얼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블랙 다이얼 판에 블랙 가죽 스트랩 스타일과 화이트 다이얼 판에 브라운 가죽 스트랩 스타일 두 가지. 19만8천원. 문의 02-542-8369
웨어펀 패션 하우스 S/S 프레젠테이션 외

▼ 미기 인 뉴욕 런칭 행사파티플래너 지미기가 여성복 브랜드 ‘미기 인 뉴욕’을 런칭했다. 홈쇼핑에서 2월 말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544-3467

▼ 루이까또즈 2006 S/S 컬렉션‘리얼 오렌지’라는 테마로 화이트, 오렌지, 네이비 등의 색상을 사용해 디자인한 컬러풀한 제품을 선보였다. 루아르, 에비앙, 일자스, 메츠, 뉴브로스, 루이까또즈 바이 정욱준, 보르도 라인과 함께 드레스 셔츠, 지갑·벨트 등의 소품을 전시했다. 문의 02-2231-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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