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이네
무공이네농장은 1천여 가지의 유기농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을 획득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어 매주 일요일 농장 체험도 할 수도 있다. 서울 행당동·명일동·목동, 대전 노은, 부산 해운대 등 15개 직영점과 온라인 쇼핑몰(www.mugonghae.com)을 운영하고 있다.
이래서 좋아요/ 이명은(33,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이 함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구입하기 전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 구입할 상품을 미리 알아보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꼭 필요한 것만 사 가지고 와요. 야채나 과일 이외에 천연 염색한 의류나 면 생리대도 사용해봤는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좋았어요.
경실련정농생협
소비자들이 만든 비영리단체인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매장. 생산자와 물류센터, 조합원의 3단계 시스템을 거쳐 판매되는 직거래로 인기가 높다.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며 출자금 3만원을 내고 조합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송파·목동·중계·시흥 등에 매장이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www.jungnong.com)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래서 좋아요/ 이경(35,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유기농 식품에 관심이 가더군요. 정농생협을 주로 이용하는데 농산물을 산지와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어서 믿을 만하고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빵류 등 유기농 간식이 많아 즐겨 찾는 곳이에요.
총각네 야채가게
유기농이나 친환경 코너가 따로 있다. 매일 새벽 도매시장에서 선별해오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며 육류, 수산물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서울 대치동·도곡점·논현점·신사점 등 14개 매장이 있으며 온라인 매장(www.chonggakne.com)도 운영 중이다.
이래서 좋아요/ 이규임(28,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매일 신선한 야채를 살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유기농 야채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자주 찾는 편이에요. 저녁 문 닫을 시간에 가면 남은 야채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7시 정도에 주로 이용해요.
토야 www.6289.co.kr
유기농법으로 지은 쌀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으며, 유기농 참숯현미, 무농약 백미 등 50여종의 유기농 곡식을 구입할 수 있다. ‘우리밀을 먹어요’ 코너에서는 국산 밀로 만든 과자, 빵, 라면 등을 판매한다.
이래서 좋아요/ 김숙희(38,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아이들 건강을 위해 육류보다는 야채 위주로 상을 차려요.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만든 콩소시지, 콩가스, 콩불고기 등을 사먹는데 콩으로 만든 고기지만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유기농닷컴 www.62nong.com
유기 재배, 무농약 재배, 저농약 재배 등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품질을 인증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사이트. 가공식품의 경우 인공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한다.
이래서 좋아요/ 정택연(40,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인터넷으로 식품을 구입하면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불안했는데 유기농닷컴은 생산과정이 공개되어 다른 사이트보다 신뢰가 가요. 회원가입이 무료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한살림 www.hansalim.co.kr
유기농 생산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출자금 3만원과 가입비 3천원을 내고 회원번호를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종류가 많다. 지역마다 배달되는 요일이 다르므로 확인 후 구입한다.
이래서 좋아요/ 김형희(38, 경북 구미시 형곡동)
나박김치, 깍두기, 백김치 등 김치나 장아찌 종류를 주로 사 먹어요. 신선한 농산물에 조미료를 쓰지 않아 시골 반찬같이 담백한 맛이 난답니다. 과일을 적은 양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매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쌀농부 www.ssalnongbu.com
경남 거창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과 국내산 유기농 농산물, 덕유산 특산물, 유기농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회원에게 텃밭을 분양해 쌀농부에서 직접 관리해주며 수확한 농작물은 집으로 배달해준다.
이래서 좋아요/ 정설희(3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사진과 동영상으로 농작물의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고 살 수 있어 믿음이 가요. 고추를 배달해 먹었는데 텃밭에서 바로 뽑은 것처럼 신선했어요. 야채뿐만 아니라 들깨나 고춧가루 등 양념들도 함께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해요.
무공이네농장은 1천여 가지의 유기농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을 획득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어 매주 일요일 농장 체험도 할 수도 있다. 서울 행당동·명일동·목동, 대전 노은, 부산 해운대 등 15개 직영점과 온라인 쇼핑몰(www.mugonghae.com)을 운영하고 있다.
이래서 좋아요/ 이명은(33,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이 함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구입하기 전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 구입할 상품을 미리 알아보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꼭 필요한 것만 사 가지고 와요. 야채나 과일 이외에 천연 염색한 의류나 면 생리대도 사용해봤는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좋았어요.
경실련정농생협
소비자들이 만든 비영리단체인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매장. 생산자와 물류센터, 조합원의 3단계 시스템을 거쳐 판매되는 직거래로 인기가 높다.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며 출자금 3만원을 내고 조합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송파·목동·중계·시흥 등에 매장이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www.jungnong.com)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래서 좋아요/ 이경(35,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유기농 식품에 관심이 가더군요. 정농생협을 주로 이용하는데 농산물을 산지와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어서 믿을 만하고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빵류 등 유기농 간식이 많아 즐겨 찾는 곳이에요.
총각네 야채가게
유기농이나 친환경 코너가 따로 있다. 매일 새벽 도매시장에서 선별해오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며 육류, 수산물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서울 대치동·도곡점·논현점·신사점 등 14개 매장이 있으며 온라인 매장(www.chonggakne.com)도 운영 중이다.
이래서 좋아요/ 이규임(28,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매일 신선한 야채를 살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유기농 야채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자주 찾는 편이에요. 저녁 문 닫을 시간에 가면 남은 야채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7시 정도에 주로 이용해요.
토야 www.6289.co.kr
유기농법으로 지은 쌀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으며, 유기농 참숯현미, 무농약 백미 등 50여종의 유기농 곡식을 구입할 수 있다. ‘우리밀을 먹어요’ 코너에서는 국산 밀로 만든 과자, 빵, 라면 등을 판매한다.
이래서 좋아요/ 김숙희(38,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아이들 건강을 위해 육류보다는 야채 위주로 상을 차려요.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만든 콩소시지, 콩가스, 콩불고기 등을 사먹는데 콩으로 만든 고기지만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유기농닷컴 www.62nong.com
유기 재배, 무농약 재배, 저농약 재배 등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품질을 인증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사이트. 가공식품의 경우 인공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한다.
이래서 좋아요/ 정택연(40,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인터넷으로 식품을 구입하면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불안했는데 유기농닷컴은 생산과정이 공개되어 다른 사이트보다 신뢰가 가요. 회원가입이 무료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한살림 www.hansalim.co.kr
유기농 생산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출자금 3만원과 가입비 3천원을 내고 회원번호를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종류가 많다. 지역마다 배달되는 요일이 다르므로 확인 후 구입한다.
이래서 좋아요/ 김형희(38, 경북 구미시 형곡동)
나박김치, 깍두기, 백김치 등 김치나 장아찌 종류를 주로 사 먹어요. 신선한 농산물에 조미료를 쓰지 않아 시골 반찬같이 담백한 맛이 난답니다. 과일을 적은 양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매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쌀농부 www.ssalnongbu.com
경남 거창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과 국내산 유기농 농산물, 덕유산 특산물, 유기농 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회원에게 텃밭을 분양해 쌀농부에서 직접 관리해주며 수확한 농작물은 집으로 배달해준다.
이래서 좋아요/ 정설희(3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사진과 동영상으로 농작물의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고 살 수 있어 믿음이 가요. 고추를 배달해 먹었는데 텃밭에서 바로 뽑은 것처럼 신선했어요. 야채뿐만 아니라 들깨나 고춧가루 등 양념들도 함께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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