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찾은 유행 스타일

◀ 순백의 원피스에 레이스 머플러와 매시 소재 숄을 매치한 로맨틱 페미닌룩. 핑크 컬러 팔찌와 은사가 섞인 루즈삭스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원피스 7만8천원, 숄 4만8천원, 레이스 머플러 2만원, 팔찌 1만5천원 드레스룸. 구두 13만원 MARY.

▶ 플라워 프린트 시폰 스커트에 비비드 핑크 블라우스로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 스커트 3만5천원, 블라우스 3만8천원 LYU. 목걸이 가격미정 어번스페이스.

01_ 화려한 패턴과 오렌지 컬러가 감각적인 원피스. 짧은 길이의 레이스 카디건과 매치하면 한결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원피스 8만5천원, 카디건 3만8천원 VOK. 목걸이 1만4천원 서빈.

02_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이스 트리밍 카디건은 일러스트가 그려진 시폰 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카디건 5만5천원, 톱 1만5천원, 스커트 5만3천원 Jekl. 목걸이 1만원 세림. 오픈토 펌프스 13만원 MARY.
03_ 비즈로 장식한 나비무늬 슬리브리스와 블루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히피풍 스커트, 자수 트리밍 카디건이 어우러져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슬리브리스 3만8천원, 스커트 4만8천원, 카디건 3만2천원 VOK. 토트백 2만원 양파주머니.

◀ 잔잔한 꽃무늬가 빈티지 느낌을 더하는 실크 슬리브리스에 올 봄 유행인 그린 컬러 팬츠와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한다. 슬리브리스 2만5천원, 팬츠 4만5천원, 재킷 5만8천원, 구슬 목걸이 1만5천원, 헌팅캡 1만5천원 LYU. 구두 13만원 MARY.
▶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민트 컬러와 화이트 컬러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하고 벌키 니트 볼레로를 믹스매치했다. 볼레로 4만8천원, 민트 슬리브리스 2만원, 화이트 슬리브리스 3만4천원, 데님 팬츠 6만8천원, 목걸이 2만9천원, 팔찌 1만5천원 드레스룸.

01_ 꽃 자수가 놓인 화이트 크롭트 팬츠에 체인 벨트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 티셔츠 2만8천원 유아낫얼론. 크롭트 팬츠 9만8천원 S Style Cafe. 벨트 3만4천원 드레스룸. 슬리퍼 2만4천원 양파주머니.
02_ 스팽글 머플러는 올 봄 없어서는 안 될 머스트 해브 아이템. 디자인이 독특한 티셔츠와 카고 팬츠에 스팽글 머플러나 힙색을 더해 트렌디하게 연출해보자. 티셔츠 2만5천원, 카고 팬츠 4만8천원 GURA. 머플러 1만8천원, 힙색 3만원 양파주머니.
03_ 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빈티지 데님 스커트에 스팽글 볼레로와 블루&블랙 컬러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티셔츠 2만원대, 스커트, 볼레로, 목걸이 모두 가격미정 어번 스페이스. 헌팅캡 1만4천원 양파주머니. 오픈토 슈즈 13만원 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