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싹~ 없애는 항균 코팅으로 청결한 욕실로 변신했어요”

박미영 주부(29)의 고민은 곰팡이와 물때가 잔뜩 끼고 악취가 심한 욕실. 22개월 된 아이가 욕실을 사용하는 일이 많은데 아무리 청소를 해도 깨끗해지지 않는 욕실이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불안했다고. 특히 일년 전부터 아이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겨 더욱 걱정이었다.
바스닥터에서는 욕실 전체를 항균 코팅해 곰팡이와 악취를 없애고 깨끗한 욕실을 만들어 주부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다. 한쪽 벽면에는 포인트 타일을 붙여 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아이가 넘어질 위험이 없도록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았다.
박미영 주부는 새집같이 바뀐 욕실을 보며 “곰팡이와 세균 없이 깨끗하게 바뀐 욕실 덕분에 아이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금세 나을 것 같아요”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01_곰팡이와 물때로 지저분했던 욕실을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코팅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02_아이를 위해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타일을 깔았다. 03_물때가 끼어 있던 세면대도 화이트 컬러로 코팅하고 수전과 액세서리를 모두 교체해 새 욕실로 변신. 04_모던한 디자인의 욕실장을 달아 비좁은 욕실에 늘어져 있던 용품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 05_한쪽 벽면에 알록달록한 포인트 타일을 붙여 상큼한 분위기를 더하고, 자잘한 욕실 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코너에는 수납 선반을 달았다.before 곰팡이와 물때가 끼어 악취가 나던 예전 욕실 모습.
욕실 코팅 내용&비용욕실코팅비 60만원 바닥&포인트 타일 40만원욕실장 9만원 액세서리 31만원총 1백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