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블랙&화이트로 깔끔함을 더한 손목시계. 11만원 스와치. vs 투명한 밴드에 핑크색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젤리 시계. 4만원대 틱톡.
2_ 스퀘어 프레임과 두 줄 라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시계. 4만원대 틱톡. vs 아쿠아 블루 색상으로 두번 감아 팔찌처럼 연출할 수 있는 주얼리 워치. 16만8천원 오펙스.
3_ 연보라색, 흰색, 핑크색으로 1초마다 시계판 색상이 바뀌는 핑크 젤리 시계. 12만9천원 파슬. vs 스포티룩에도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는 투명한 젤리 전자시계. 4만3천원 타이맥스.
4_ 투명한 스카이 블루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이 물씬~. 29만원 아가타. vs 라운드 프레임을 큐빅으로 장식하여 화려함을 강조한 옐로 워치. 10만원대 블루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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