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캐주얼에도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블루 스트라이프 스트로백. 16만8천원 보그너. vs 스트로백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2만3천원 꼬르띠레.
2_ 푸른빛 바탕 위에 꽃무늬 자수가 놓인 스트로백. 손잡이가 투명한 플라스틱이라 더 시원해 보인다. 13만8천원 막스앤스펜서. vs 대나무 손잡이가 돋보이는 커다란 코사지 장식의 토트백. 2만5천원 에고이스.
3_ 멋스러운 디자인의 핑크색 스트로백은 한여름 가벼운 옷차림에 포인트로 좋다. 21만5천원 빌리백. vs 왕골 소재로 엮어 만든 빅 토트백. 캐주얼한 차림에 잘 어울린다. 4만원대 GGOL.
4_ 어깨에 살짝 걸쳐 멋스럽게 연출하는 스트로 소재의 호보백. 5만8천원 96ny. vs 장에 갈때나 가까운 거리에 외출할 때 가볍게 들고 나가면 좋은 화이트 망사백. 2만원 양파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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