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유학 갔던 동생 내외가 곧 귀국을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게 되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동생 양재숙씨 부부가 유학 가면서 맡겨놓은 장롱을 6년간 사용해왔다는 언니 양문숙씨(40). 나름대로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했지만 이사를 다니다 보니 문짝이 삐걱거려 그냥 돌려주기가 미안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여성동아‘ 붙박이장 무료개조를 보고 편지를 보낸 것이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제야 귀국선물을 제대로 하게 된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양문숙씨의 미소에서 따뜻한 사랑이 배어나온다.
양재숙씨네 안방에 설치한 붙박이장은 해인 No. 1900 W-갤러리 모델. 자연스러운 원목색상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로맨틱한 갤러리 도어에 앤티크한 느낌의 실버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내부는 모두 3.5칸으로 제작했으며 첫번째와 두번째 칸은 상하분리형으로, 세번째 칸에는 긴 옷 수납과 서랍 2개를 설치했다. 마지막 ½칸은 선반과 행어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해인 NO. 1900 W-갤러리 모델은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 체리, 비치 등의 색상이 있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1 상하분리형 칸은 옷과 이불을 최대한 많이 수납할 수 있다.
2 긴 옷을 거는 칸에는 롱코트와 바지 등을 구겨지지 않게 수납하기 좋다.
3 여러개의 선반이 있는 칸에는 니트나 티셔츠를 두거나 가방 등을 가지런히 수납할 수 있다.
4 붙박이장 아래쪽에는 서랍을 2개 설치하여 속옷이나 양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5 기본형 넥타이걸이는 넥타이뿐 아니라 머플러나 스카프, 벨트 등을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다.
6 앤티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실버 손잡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동생 양재숙씨 부부가 유학 가면서 맡겨놓은 장롱을 6년간 사용해왔다는 언니 양문숙씨(40). 나름대로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했지만 이사를 다니다 보니 문짝이 삐걱거려 그냥 돌려주기가 미안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여성동아‘ 붙박이장 무료개조를 보고 편지를 보낸 것이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제야 귀국선물을 제대로 하게 된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양문숙씨의 미소에서 따뜻한 사랑이 배어나온다.
양재숙씨네 안방에 설치한 붙박이장은 해인 No. 1900 W-갤러리 모델. 자연스러운 원목색상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로맨틱한 갤러리 도어에 앤티크한 느낌의 실버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내부는 모두 3.5칸으로 제작했으며 첫번째와 두번째 칸은 상하분리형으로, 세번째 칸에는 긴 옷 수납과 서랍 2개를 설치했다. 마지막 ½칸은 선반과 행어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해인 NO. 1900 W-갤러리 모델은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 체리, 비치 등의 색상이 있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1 상하분리형 칸은 옷과 이불을 최대한 많이 수납할 수 있다.
2 긴 옷을 거는 칸에는 롱코트와 바지 등을 구겨지지 않게 수납하기 좋다.
3 여러개의 선반이 있는 칸에는 니트나 티셔츠를 두거나 가방 등을 가지런히 수납할 수 있다.
4 붙박이장 아래쪽에는 서랍을 2개 설치하여 속옷이나 양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5 기본형 넥타이걸이는 넥타이뿐 아니라 머플러나 스카프, 벨트 등을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다.
6 앤티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실버 손잡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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