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세한 일본 자기의 대표 브랜드 노리다께. 눈으로 먼저 감상한다는 일본요리에 걸맞게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커피잔 세트 2만7천원, 설탕기 4만3천원.
▶ 2백년 전통의 영국 도자기 그룹 로얄 알버트. 독특한 우윳빛과 견고함으로 영국 도자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액상 크림기 5만원, 티포트 14만5천원, 커피잔 세트 4만1천원, 접시 2만4천원.
◀◀ 1918년부터 백악관에 그릇을 공급해오고 있는 레녹스. 은은한 아이보리와 심플한 라인의 금테가 레녹스의 상징이다. 수프 볼과 접시 세트 11만9천원, 소금기와 후추기 세트 10만2천원, 커피잔 세트 8만4천원.
◀ 미국 도자기로는 처음 프랑스의 국립 자기 박물관에 전시되었을 만큼 품격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녹스 생활자기. 아이보리 빛깔의 본차이나로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에 잘 어울린다. 커피잔 세트 9만6천원, 대접 6만3천원.
▶ 1836년에 만들어진 독일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빌레로이 앤 보흐. 우윳빛 본차이나와 달리 밝은 화이트 색상을 띠며,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커피잔 세트 4만1천원, 액상 크림기 5만9천원.
▶▶ 빌레로이 앤 보흐 자기들의 화려하고 선명한 무늬는 해를 거듭해도 고급스러움이 바래지 않는다. 커피잔 세트 3만5천원, 접시 4만5천원, 티포트 2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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