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커리는 상추과의 채소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곱슬곱슬한 모양의 녹색 치커리 외에도 40여 가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쓴맛이 특징인 치커리는 주로 샐러드나 쌈 채소로 쓰인다. 비타민 A와 철분이 풍부하여 눈이 아프거나 손발이 저릴 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
치커리샐러드와 등심편채
■ 재료치커리 50g, 영양부추 30g, 양파 ¼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1큰술, 쇠고기(등심) 400g, 찹쌀가루 3큰술, 녹말가루 1큰술, 올리브오일 적당량, 드레싱(간장 2큰술, 들깨가루 2큰술, 레몬식초 1큰술, 꿀 1큰술, 들기름 1작은술, 마늘가루 1작은술, 흰 후추 약간), 등심편채양념(생강즙·소금·흰 후추 약간씩, 양파즙 3큰술)
■ 만드는 법① 치커리는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빼내고 손으로 뜯어준다.② 영양부추는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후에 2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씨를 빼내어 곱게 채썬다. 양파와 마늘도 곱게 채썬다.③ 쇠고기는 등심으로 준비해서 사방 8cm 크기로 얄팍하게 썰고 등심편채양념으로 밑간한다.④ 재운 등심을 찹쌀과 녹말을 혼합한 가루로 옷을 입혀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져낸다.⑤ 치커리를 비롯한 야채를 볼에 담아 준비한 드레싱으로 버무린다.⑥ 접시에 조리한 등심을 돌려 담고 치커리 영양부추샐러드를 소복이 올려서 상에 낸다.
■ tips치커리는 염도 3%의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준다
치커리커틀릿
■ 재료치커리 80g, 흰살생선(포뜬 것) 100g, 식빵 2장, 소금·흰 후추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양파 1큰술, 밀가루 3큰술, 달걀 1개, 빵가루 ½컵, 튀김기름 적당량, 마요네즈간장소스(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 재료① 치커리는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후 굵게 다진다.② 흰살생선은 포뜬 것으로 준비해서 식빵과 함께 굵게 다진다.③ ①과 ②를 볼에 담고 소금, 흰 후추, 다진 마늘, 다진 양파와 함께 섞어 치댄다.④ ③을 손바닥 크기로 빚어서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 순으로 옷을입힌 다음 180℃의 튀김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⑤ 접시에 노릇하게 튀긴 커틀릿을 담고 마요네즈간장소스를 끼얹어 상에 낸다.
■ tips치커리는 칼을 사용하여 다듬으면 섬유질이 쉽게 손상되므로 손으로 뜯어 준비한다.
치커리샐러드와 등심편채
■ 재료치커리 50g, 영양부추 30g, 양파 ¼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1큰술, 쇠고기(등심) 400g, 찹쌀가루 3큰술, 녹말가루 1큰술, 올리브오일 적당량, 드레싱(간장 2큰술, 들깨가루 2큰술, 레몬식초 1큰술, 꿀 1큰술, 들기름 1작은술, 마늘가루 1작은술, 흰 후추 약간), 등심편채양념(생강즙·소금·흰 후추 약간씩, 양파즙 3큰술)
■ 만드는 법① 치커리는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빼내고 손으로 뜯어준다.② 영양부추는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후에 2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씨를 빼내어 곱게 채썬다. 양파와 마늘도 곱게 채썬다.③ 쇠고기는 등심으로 준비해서 사방 8cm 크기로 얄팍하게 썰고 등심편채양념으로 밑간한다.④ 재운 등심을 찹쌀과 녹말을 혼합한 가루로 옷을 입혀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져낸다.⑤ 치커리를 비롯한 야채를 볼에 담아 준비한 드레싱으로 버무린다.⑥ 접시에 조리한 등심을 돌려 담고 치커리 영양부추샐러드를 소복이 올려서 상에 낸다.
■ tips치커리는 염도 3%의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준다
치커리커틀릿
■ 재료치커리 80g, 흰살생선(포뜬 것) 100g, 식빵 2장, 소금·흰 후추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양파 1큰술, 밀가루 3큰술, 달걀 1개, 빵가루 ½컵, 튀김기름 적당량, 마요네즈간장소스(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 재료① 치커리는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후 굵게 다진다.② 흰살생선은 포뜬 것으로 준비해서 식빵과 함께 굵게 다진다.③ ①과 ②를 볼에 담고 소금, 흰 후추, 다진 마늘, 다진 양파와 함께 섞어 치댄다.④ ③을 손바닥 크기로 빚어서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 순으로 옷을입힌 다음 180℃의 튀김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겨낸다.⑤ 접시에 노릇하게 튀긴 커틀릿을 담고 마요네즈간장소스를 끼얹어 상에 낸다.
■ tips치커리는 칼을 사용하여 다듬으면 섬유질이 쉽게 손상되므로 손으로 뜯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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