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싶어요”
“5살 된 풍산견과 30일, 45일 된 풍산견 새끼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30일 된 강아지는 젖 뗀 지 얼마 안 돼서 안 먹던데, 45일 된 강아지와 어미 풍산견은 잘 먹어요.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역시 강아지들이 먼저 알아보는 것 같아요. 강아지 건강 생각해서 앞으로도 굿밸런스 먹이면 좋을 것 같아요. 풍산견이라 하루 식사량이 많은데, 자꾸 더 달라고 해서 걱정이지만요.^^” - 김진“내 밥에서 사료 냄새가 안나요. 작은 알갱이도 부탁해요”
“사료를 먹고 나면 강아지의 용변이나 눈물에서 사료의 성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일반 사료는 냄새가 매우 심하게 나지요. 그런데 굿밸런스는 냄새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서 그렇겠지요. 단, 저희 강아지는 2kg의 몰티즈로 발치도 병원의 도움을 받았을 정도로 작은데, 알갱이가 커서 먹기에 부담스러워 보였어요. 작은 사이즈 알갱이 출시를 요청합니다.” - 류태경“소시지 끊었어요”
“저희 강아지는 2살 된 몰티즈예요. 눈 밑과 발 털이 검게 물들기 시작해 동물병원에 물어보니 소시지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굿밸런스가 건강 사료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차 먹여봤답니다. 우선 냄새부터 달라요. 고소한 냄새가 나고 사료 특유의 냄새와 손에 닿았을 때 찜찜함이 없어요. 오랜만에 사료를 바꿔주는 거라서 걱정했는데, 강아지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굿밸런스를 먹고 강아지 속이 편한 것 같아 마음에 쏙 들어요.” - 표지연“엄마가 내 밥을 탐내요”
“강아지가 소고기 들어간 사료를 먹으면 눈물을 흘려서 닭고기 사료만 먹이고 있어요. 굿밸런스 치킨&연어 맛을 먹여봤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입맛이 돌 정도로 맛있게 먹어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우리 강아지는 잘 안 먹고 까칠한 성격이라 사료를 바꾸면 먹지 않을까봐 걱정했거든요. 변에서도 냄새가 안 나는 것을 보면 강아지 건강에 정말 좋은 사료인 것 같아요.” - 오혜승“변비가 사라졌어요”
“5살 푸들에게 굿밸런스 성견용 닭고기 맛을 먹여봤어요. 프리미엄 펫푸드답게 박스 안에 소포장으로 담겨 있어 위생적이에요. 100% 휴먼그레이드, 합성보존료 무첨가 제품이란 걸 강아지도 잘 아나봐요.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이전 사료를 먹을 때는 변이 딱딱한 편이었는데, 굿밸런스를 먹고 난 뒤부터 배변 상태가 좋아 소화도 참 잘되는구나 싶어 흐뭇하더라고요. 강아지 건강을 위해 앞으로 굿밸런스를 꾸준히 먹이려고 해요.” - 전정은굿밸런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만 사용한 프리미엄 펫푸드. 반려견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신선한 생육을 사용한다. 소분 소포장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반려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강아지용, 성견용, 노견용으로 나눠져 있으며, 닭고기, 닭고기&연어, 닭고기&오리 맛이 있다.
photographer 홍중식 기자 designer 김영화
사진 셔터스톡 문의 굿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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