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인 안주로 잘 어울리는 채소와 치즈를 넣고 구운 양송이버섯구이.
2 오븐에 구운 고구마에 으깬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새싹 샐러드를 올리고 애플민트를 곁들여 만든 상큼한 핑거 푸드.
3 방울토마토, 치즈를 꼬치에 꽂으면 먹기 편한 보코치니 카프레제 탄생.
4 상추 위에 비트, 치즈, 견과류를 올려 상큼한 맛을 살린 미니 샐러드는 맛도 좋고 보기에도 근사해 파티 메뉴로 Good!
5 베이컨과 파, 양파를 다져 넣은 롤빵은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
6 입안 가득 고소한 치즈와 시금치 향이 감도는 고로케는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
7 미니 버거는 치킨과 토마토, 상추를 넣어 만들어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다.
바게트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양파, 연어, 그린 올리브, 방울토마토를 올려 근사한 홈 브런치를 완성했다.
designer 이남경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2 오븐에 구운 고구마에 으깬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새싹 샐러드를 올리고 애플민트를 곁들여 만든 상큼한 핑거 푸드.
3 방울토마토, 치즈를 꼬치에 꽂으면 먹기 편한 보코치니 카프레제 탄생.
4 상추 위에 비트, 치즈, 견과류를 올려 상큼한 맛을 살린 미니 샐러드는 맛도 좋고 보기에도 근사해 파티 메뉴로 Good!
5 베이컨과 파, 양파를 다져 넣은 롤빵은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
6 입안 가득 고소한 치즈와 시금치 향이 감도는 고로케는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
7 미니 버거는 치킨과 토마토, 상추를 넣어 만들어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다.
바게트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양파, 연어, 그린 올리브, 방울토마토를 올려 근사한 홈 브런치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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