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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화끈거리는 갱년기 증상, 석류로 해결하자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

입력 2020.11.30 09:47:26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양 볼의 모세혈관이 온도 차에 반응해 확장되면서 피가 많이 흘러 안면홍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도 변화와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후끈 달아올라 난처한 경우가 있으니, 바로 대부분의 중년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 안면홍조다.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는 안면홍조는 얼굴 피부가 열감과 함께 일시적으로 붉게 달아오르는 질환으로, 자율신경 또는 혈관 활성 물질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한다. 안면홍조가 발생하는 원인은 급격한 온도 변화, 호르몬 변화, 정서적인 변화, 약물 부작용, 음식, 음주 등 다양하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 주로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체온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모세혈관 수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안면홍조가 발생하고, 폐경 전후 여성 42%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 제2의 사춘기 ‘갱년기’

갱년기에 주로 겪는 안면홍조는 피부가 장시간 붉은 상태로 유지되는 홍반과 달리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피부가 붉어지는 이유는 피부 밑 작은 혈관 속으로 흐르는 피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혈류량 증가는 자율신경 활성화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자율신경은 땀샘도 조절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근거림을 동반하기도 한다. 안면홍조와 피부 건조증은 우울감, 불면증, 대인관계 기피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갱년기는 난소의 기능에 따라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시기를 말하며, 사춘기 못지않게 신체적 · 정신적 변화가 심해 여성이 겪는 제2의 사춘기라고도 불린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갱년기는 대개 45~55세 전후로 시작돼 짧게는 3~4년, 길게는 10년 이상에 걸쳐 일어난다. 갱년기를 맞은 중년 여성은 여성 호르몬 결핍에 의한 증상을 겪는데, 한국 여성의 60% 정도는 급성 여성 호르몬 결핍 증상인 안면홍조와 발한 등을 경험한다. 그리고 약 20%에 해당하는 여성은 증상이 좀 더 심하게 나타나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감,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주로 밤에 증상이 나타날 때는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에스트로겐과 피부 건강을 ‘석류콜라겐’ 1포로 해결

난소 안에 있는 여포와 황체에서 주로 분비되며, 태반에서도 분비돼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에스트로겐. 초경이 시작되는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해 2차 성징의 원인이 되며, 자궁벽의 두께를 조절하고 배란에도 관여한다. 여성이 중년기에 들어서면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줄어 많게는 75%까지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증 등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갱년기 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에서 복용 가능한 여성 호르몬을 처방받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유방암 · 자궁내막암 · 자궁내막증식증을 비롯해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적극적인 치료를 주저한다. 요즘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자 식품을 통해 에스트로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이들이 많다. 






제철 과일 석류와 콜라겐을 1포로 간편하게!
석류콜라겐
대상웰라이프는 동아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석류콜라겐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대상웰라이프는 동아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석류콜라겐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여성의 과일로 불리는 석류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비타민 B와 C, 나이아신,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한 석류의 씨앗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과 함께 비타민 B1·B2·C가 풍부해 피부 주름을 막고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주며 피부톤을 밝게 유지해줘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여자 몸에 좋은 석류의 단점이라면 손질 및 섭취가 까다로워 매일 챙겨 먹기 쉽지 않다는 것. 섭취가 간편한 석류 제품을 찾는다면 대상웰라이프 ‘석류콜라겐’을 추천한다. 100%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을 그대로 담았으며, 젤리스틱 1포당 석류 1.2개 정도의 석류 농축액이 들어가 간편하게 석류의 진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석류콜라겐’에는 초저분자 피시콜라겐이 1포에 1,000mg 들어 있다. 평균 분자량 300Da 이하의 초저분자 콜라겐으로 흡수 속도가 빠르다. 일반적으로 콜라겐은 동물의 주요 조직을 형성하는 단백질로 피부와 연골, 힘줄, 근육 등 체내 결합 조직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콜라겐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만 25세 이후 신체의 콜라겐 합성이 점차 줄어 40대 이후에는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위해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엘라스틴, 비타민 C, 히알루론산, L-시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포함돼 피부 건강을 돕는다.




여성동아 2020년 12월 6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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