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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EDITOR 강현숙 기자 두경아

입력 2020.03.24 15:00:02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 채널A의 ‘하트시그널’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연예인 예측단의 첫 녹화 현장에 여성동아가 단독으로 함께해 그들의 속마음도 들어봤다.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 채널A의 ‘하트시그널’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연예인 예측단의 첫 녹화 현장에 여성동아가 단독으로 함께해 그들의 속마음도 들어봤다.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 채널A의 ‘하트시그널’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연예인 예측단의 첫 녹화 현장에 여성동아가 단독으로 함께해 그들의 속마음도 들어봤다.

꽃은 부지런히 피고 바람은 살랑거리는 요즘, 바로 가슴 설레는 봄이다. 누군가에게 전화해 “잠깐 나랑 같이 걸을래?”라고 말하고 싶다면, 바로 연애 세포들이 살아 꿈틀 댄다는 증거! 이럴 때는 가슴 콩닥거리는 ‘대리 연애’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영화 못지않은 세련된 영상과 예측할 수 없는 날것의 스토리, 여기에 ‘심리 추리’까지 더해진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그 세 번째 시즌이 찾아왔다.


실제 사랑에 빠진 듯 분석해보는 그 사람의 속마음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2017년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은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해 한 달간 동거하면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를 지켜보면서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인류 불멸의 주제인 ‘연애’는 그동안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돼왔다. 그 옛날 MBC ‘행운의 스튜디오’부터 SBS ‘짝’까지 일반인 출연자들의 엇갈리는 마음을 담아내 큰 인기를 얻었다. ‘하트시그널’은 여기서 한발 나아가 셀렙 예측단들이 제3자로 참여해 그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헛갈리는 심리를 해석하고 추리하는 포맷을 더했다. 대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선보이는 ‘제작진에게 속마음 털어놓기’를 진행하지 않아 실제 가상 연애를 하는 것 같은 두근거림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게다가 이를 잘 맞춘 예측단이 상금을 가져가는 형식은 재미를 더했다. 

시즌1과 2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다. 알콩달콩한 썸도 재미있지만 전 시즌 출연자들이 화제를 모은 만큼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실제로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고가 나오기 전부터 ‘입주 신청’이 쇄도했으며, 출연자 포스터가 공개된 후에는 기대감이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3월 2일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출연자 8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는 그 자체로도 핑크빛 설렘이 느껴진다. 이들을 통해 요즘 남녀의 연애 트렌드를 반영한 ‘현실 멜로’를 더욱 리얼하게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번 시즌은 예측단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물론 뉴 페이스 예측단으로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합류했다. 방송 전 일부 출연자들에 관한 인성 논란 등의 이슈가 있었으나 제작진은 확인 결과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트시그널’ 시즌3은 3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시즌 거듭하며 인기 고공행진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하트시그널’ 시즌1에는 가수 윤종신과 이상민, 신동, 김이나, 양재웅, 모델 심소영이 예측단으로 출연했으며, 신선한 포맷이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률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12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8년에 방송된 시즌2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10회에서 시청률 2.7%를 기록했고, 매회 방송 중에는 임현주·오영주 등 출연진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하트시그널’은 해외에서도 인기였다. 중국, 미국, 일본 등과 판권 및 방영권 판매 계약을 맺고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권역에 VOD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중국판 하트시그널 ‘심동적신호’는 누적 3억 뷰 이상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입주자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남자 출연자들은 본업으로 돌아간 경우가 많고, 여자 출연자들은 종영 후 자연스레 연예계 활동으로 이어졌다. 

시즌1에 출연해 매회 화제가 된 배윤경은 현업 배우이자 구두 디자이너로 소개됐는데,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서 더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종영 이후 그는 KBS ‘조선미인별전’, 웹 드라마 ‘자취,방’, MBC ‘나쁜 형사’, KBS ‘닥터 프리즈너’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에디터 귀신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함께 출연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신아라는 웹 예능 ‘여행가.방’에 출연했으며, 패션과 화장품 브랜드 모델을 맡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유튜브에 ‘우리 아라’라는 채널을 열고 유튜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 대학생 신분이었던 서지혜는 연기자로 변신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했다. 

레이서 서주원은 모델이자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는 김민영과 결혼해 유튜브를 통해 종종 소식을 전하고 있고, ‘경리단길 송승헌’으로 불리던 셰프 윤현찬은 여전히 경리단길에 있으며, 변호사 장천 역시 본업으로 돌아갔다. 

시즌2 입주자들의 활동도 눈부시다. 방송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던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이후 많은 곳에서 러브 콜을 받고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다. 웹 드라마 ‘우웅우웅2’에 출연했고, 패션N 채널 ‘팔로우미 10’ 진행을 맡았으며, 라이프타임 채널 ‘밝히는 연애 코치’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박보람의 새 디지털 싱글 ‘못하겠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터였던 오영주 역시 방송 출연 이후 퇴사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미국 UCLA 출신의 재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무엇보다 공감 가는 화법으로 방송 내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2’에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행정고시의 꽃’이라 불리는 5급 재경직에 합격할 만큼 뛰어난 스펙을 자랑했던 이규빈은 최근 국무조정실에 배정됐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썸벤저스와 함께
‘하트시그널’ 시즌3 미리보기

3월 6일 열렸던 연예인 예측단의 첫 녹화 현장을 여성동아가 찾았다. 일명 ‘썸벤저스’로 불리는 6명의 예측단이 들려주는 쫄깃쫄깃한 썸 이야기.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Interview 01
시나리오 없는 사랑 이야기, 설레지만 과몰입은 금물!

가수 이상민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하트시그널’ 시즌1부터 참여해온 연예인 예측단으로, 예리한 분석력을 인정받아 ‘촉상민’이라 불렸다. 그는 시즌1이 끝날 때는 “연애 세포가 살아나고 있는데, 방송이 끝나 아쉽다”고 눈물을 글썽이는가 하면, 시즌2에서는 “난 그냥 저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고 토로하는 등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Q. 예측단으로 다시 참여하게 된 소감_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화나 드라마로 봐도 가슴 설레지 않나. 더구나 가공되지 않은, 시나리오 없는 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기대되고 설렌다. ‘하트시그널’ 시즌2 이후 2년이 지났는데, 그사이 서로가 사랑을 향해 다가가는 속도는 얼마나 빨라졌을까 궁금하다. 2년 전에는 4세대 통신(4G)을 썼는데 어느덧 5세대 통신(5G)으로 옮겨갔고, 그 속도에 점점 익숙해져가는데…사랑은? 쓸데없는 비유를 했나? 암튼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하다. 

Q. 예측단으로서의 포부_ 집중해서, 그저 나의 생각을 바탕으로 밀어붙이겠다(웃음). 나는 변함없이 늘 같은 모습으로 일관되게 살고 있지만, 그간 수많은 로맨틱 드라마를 보고 무르익은 감성과 촉으로 이번 시즌3에서는 우승을 해보겠다. 파이팅엽~~ 

Q.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_ 달라진 관전 포인트는 음…. 1회분 녹화가 끝났는데,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다.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길. 너무 몰입하면 화가 날 수도 있다. 첫 만남이라 서로 많은 걸 알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 ‘본능적인 성격에서 나오는 행동이려니’ 하고 봐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니 사실 잘 모르겠다. 다만 절대 출연자로 빙의해 보지는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Interview 02
사랑의 디테일 공유하며, 더 좋은 연애를 하게 되길 

작사가 김이나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이상민, 양재웅과 함께 시즌1부터 참여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무엇보다 기다려온 프로그램이다. 두 시즌 모두 감정 소진은 컸지만, 그만큼 온 마음을 쏟을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새로운 시즌을 위해 체력을 키웠음을 밝히며 출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Q. 예측단으로 다시 참여하게 된 소감_ ‘하트시그널’은 설렘CPR(심폐소생술) 같은 프로그램이다. 무조건 설레게 해 체력이 필요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이 돌았다 떨어졌다 할 정도다. 내 체력 말고는 걱정할 게 없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Q. 예측단으로서의 포부_ 사랑의 과정에 숨겨진 디테일을 짚는 일은, 사랑에 빠진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좀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시청 후 남는 게 있는 프로그램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 

Q.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_ 기존 팀의 경우 고인 물이라서 함정에 빠질수도. 그렇지만 해봐서 아는 노하우도 있을 것 같다. 신규 예측단은 처음 보는 입장이라 일단 속수무책으로 빠져들 게 분명한데, 그렇기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시선이 있을 거라고 본다.


Interview 3
누가 가장 진정성 있는 사랑을 하는지 찾아보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시즌1부터 예측단으로 활동해온 그의 역할은 출연자들의 행동에 숨은 의미를 찾는 것이었다. 매번 놀라운 분석을 해왔는데, 이 덕분에 시즌1 출연자였던 송다은은 양재웅을 가장 정확한 시그널 예측단으로 꼽기도 했다.

Q. 예측단으로 다시 참여하게 된 소감_ 기대 반 부담 반이다. 시즌1을 시작할 때는 정신과 의사 이미지와 병원 이미지가 조심스러웠지만, 좋은 경험으로 삼고자 했던 마음이 컸다. 시즌2를 시작할 때는 빨리 만나고 싶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있었다. 시즌3의 경우 여전히 기대가 되지만, 이전에 너무 큰 관심을 받았다 보니 더 중심을 잘 잡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Q. 예측단으로서의 포부_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나에게 부여된 역할은 그 안에서 나름의 분석을 하고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하고 예측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시그널을 찾고 성향을 분석하고 예측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할 것 같다. 전문가라고는 해도 ‘하트시그널’이 의학 프로그램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주관적인 내 성향이 반영될 수밖에 없을 거다. 

Q. 관전 포인트_ 이전에는 상민 형과 대립이 많았는데(웃음), 이번에는 ‘고인 물 vs 신세력’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 또 하나는 누가 가장 진정성 있게 시그널 하우스 안에서 사랑을 느끼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 듯하다.


Interview 04
설렘이 떨림으로, 떨림이 사랑으로 

배우 윤시윤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이번 시즌에는 유독 새로운 예측단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중에는 배우 윤시윤이 합류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윤시윤은 지난해 SBS 드라마 ‘녹두꽃’과 tvN 드라마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등 사극과 스릴러물을 오가며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그가 과거 여러 예능에서는 “연애할 때 바보가 된다”고 밝힌 바 있어서, 시즌3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Q. 신규 예측단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_ 매 시즌 큰 화제를 모았던 ‘하트시그널’에 합류하게 돼서 행복하다. 특별히 좋은 점이라면 시청자의 입장에서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예측하고 추리하던 내가 직접 녹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거다. 조금이라도 빨리 출연자들의 사랑 시그널을 알 수가 있어서 설렌다. 그만큼 매주가 기다려지고 그분들의 마음이 궁금하던 프로그램이다. 

Q. 예측단으로서의 포부_ 방송에서 시청자분들이 보는 것보다는 좀 더 세밀하게 천천히 관찰이 가능할 것 같다. 아주 작은 사랑의 시그널까지 캐치해서 시청자들이 더욱 설렐 수 있도록 돕겠다. 

Q. 관전 포인트_
방송 내용이 어떨지 떨리고 궁금하다. 궁금함이 설렘이 되고 설렘이 떨림이 되고 떨림이 뜨거운 사랑이 되어가는 순간순간을 함께 지켜봐주신다면, 저와 시청자 여러분 모두 마음속 첫사랑이 다시금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우리 모두, 다시 첫사랑의 그 설렘으로!


Interview 5
모든 연령층이 공감하게 되는 연애 이야기 

모델 한혜진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KBS joy ‘연애의 참견’에 출연하며 디테일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매회 속 시원한 참견을 쏟아낸 한혜진도 새로운 예측단으로 참여한다. 숨은 고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신규 예측단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_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합류했다. 남녀 일반인 출연자들을 지켜보는 즐거움과 함께, 그들의 마음을 예측해보는 추리 과정도 꽤나 흥미로웠다. 특히 김이나 씨의 추리는 공감 포인트가 많아 신기했다. 우리의 예측이 보편적일 수는 없겠지만, 그의 추리 안에서 저를 발견하는 그 시간이 좋았다. 김이나 씨처럼 “맞아!”라며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공감 멘트를 많이 하고 싶다. 

Q. 예측단으로서의 포부_ 시청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예측단의 한 명으로서 즐겁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한다. 물론 모든 예측이 다 맞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점쟁이도 신도 아니니까. 다만 예측단의 역할은 그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시그널을 통해 남녀 사이의 감정을 읽어보는 정도일 것 같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안에 공감 포인트를 담아내고 싶다. 

Q. 관전 포인트_ ‘하트시그널’은 요즘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통해서 자신의 연애를 보게 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엄마, 조카와 함께 앉아 방송을 봤을 정도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준다. 스튜디오에서 남녀 출연자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눈과 귀를 열고 집중하고 있다. 시청자들도 애정을 갖고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 매 시즌이 그래왔지만 이번 출연자들이 정말 매력적인 건 안 비밀!


Interview 6
요즘 감성은 제가 전달할게요! 

가수 피오
썸 탈 준비됐나요? ‘하트시그널’ 시즌3
블락비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피오도 신규 예측단으로 참여한다. 특유의 발랄하고 소년 같은 모습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연애 조언과 분석을 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Q. 신규 예측단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_ 사실 잘 맞힐 자신은 없다. 하지만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피오를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집중해서 푹 빠져보도록 하겠다. 

Q. 예측단으로서의 포부_ 선배님들과 잘 어우러져서 요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막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Q. 관전 포인트_ 사실 ‘하트시그널’은 어떤 한 부분에 관전 포인트가 있다기보다는 모든 출연자가 하는 말과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 덕분에 온전히 방송에 빠져들어서 끝나고 나면 아쉬워하게 된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시즌3 출연자 한 명 한 명 모두가 관전 포인트인 것 같다!


사진 김도균 디자인 김영화
사진제공 채널A 유튜브 인스타그램 웹드라마 ‘사이’ & ‘하트시그널’ 화면 캡처




여성동아 2020년 4월 6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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