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몽 멜론 오픈 샌드위치

Ingredients
사워도 슬라이스 3조각, 올리브오일 2큰술, 멜론 1/6개, 루콜라 1줌, 하몽 3조각, 그라노파다노 치즈 약간
발사믹 오일 소스 | 올리브오일 2큰술, 발사믹식초 1큰술, 소금·후춧가루 1꼬집씩, 레몬즙 2작은술

How to make
1 발사믹 오일 소스 재료를 잘 섞어 짜주머니에 담아둔다.
2 사워도 슬라이스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후 올리브오일을 바른다.
3 멜론은 먹기 좋은 크기로 길게 잘라놓는다.
4 ②의 빵에 루콜라를 고르게 펼쳐 올린다.
5 ④에 ③과 하몽을 순서대로 올린다.
6 ⑥ 위에 그라노파다노 치즈를 갈아서 얹고, 마무리로 발사믹 오일 소스를 뿌려준다.

루콜라 프로슈토 샌드위치

Ingredients
루콜라 1줌, 아보카도 1/2개, 사워도(1.5cm) 슬라이스 2장, 에멘탈 치즈 슬라이스 1장, 프로슈토 5장
발사믹 허니 소스 | 발사믹·꿀 1큰술씩
크랜베리 크림치즈 스프레드 | 크림치즈 3큰술, 크랜베리 1큰술, 설탕·레몬즙 1작은술씩

How to make
1 분량의 소스 재료를 각각 미리 섞어 준비한다.
2 루콜라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3 아보카도는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4 사워도 슬라이스 빵은 앞뒤로 살짝 구워서 식힌다.
5 빵 위에 크랜베리 크림치즈 스프레드 절반을 골고루 발라준다.
6 ⑤ 위에 에멘탈 치즈를 반 접어 올리고, 프로슈토를 치즈가 덮일 정도로 겹쳐서 올린다.
7 ⑥ 위에 ③과 ②를 순서대로 올려준다.
8 발사믹 허니 소스를 ⑦ 위에 뿌린다.
9 남은 빵 한 면에도 크랜베리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골고루 발라준 후 ⑧ 위에 덮는다.

스파이시 머슈룸 파니니

Ingredients
버섯볶음(양송이버섯 90g, 양파 1/4개. 올리브오일·토마토소스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1꼬집씩, 크러시트 페퍼 3작은술), 통밀빵 슬라이스 2개, 시금치 1줌, 모차렐라 치즈 70g, 올리브오일 약간
버터 갈릭 스프레드 | 버터 2큰술, 다진 마늘·꿀 1큰술씩



How to make
1 버터 갈릭 스프레드 재료를 미리 잘 섞어둔다.
2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는다.
4 마늘 향이 나면 양송이버섯, 양파, 소금, 후춧가루, 크러시트 페퍼를 넣어 볶아준다.
5 버섯의 숨이 죽으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자작하게 조린다.
6 통밀빵 슬라이스 한 면에 ①의 절반을 골고루 바른다.
7 ⑥ 위에 시금치를 넓게 펼쳐 올리고, 그 위에 버섯볶음을 듬뿍 얹는다.
8 ⑦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수북이 올린다. 남은 통밀빵 슬라이스 한 면에도 스프레드를 골고루 발라준 후 빵을 덮는다.
9 빵 윗면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발라준 후 치즈가 녹을 때까지 그릴에서 굽는다.

연어 크림치즈 샌드위치

Ingredients
아보카도 1/2개, 적양파·딜·후춧가루 약간씩, 베이글 1개, 베이비 채소 1줌, 훈제 연어 60g
영양 부추 크림치즈 | 크림치즈 40g, 다진 영양 부추 1큰술, 다진 마늘·다진 케이퍼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1꼬집씩

How to make
1 영양 부추 크림치즈 재료를 미리 잘 섞어둔다.
2 아보카도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적양파는 슬라이스한 다음 찬물에 10분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닦는다.
3 베이글은 반으로 잘라 살짝 구워 식힌 다음 한 면에 ①의 절반을 골고루 펼쳐 바른다.
4 ③에 베이비 채소와 적양파 슬라이스를 순서대로 올린다.
5 ④에 훈제 연어를 듬뿍 얹고 딜을 올린다.
6 ⑤에 아보카도를 올린 다음 후춧가루를 뿌린다.
7 남은 베이글 한 면에도 영양 부추 크림치즈를 바른 뒤 ⑥ 위에 덮는다.

카페 샌드위치 마스터 클래스
_{10년 이상 경력의 카페 사장이자 구독자 약 8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이디저트(J. Dessert)의 샌드위치 카페 메뉴 50가지를 담았다. 유튜브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기 레시피와 업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카페 샌드위치 & 브런치 메뉴까지 소개한다. 샌드위치뿐 아니라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맛있는 소스 레시피 40여 가지도 공개한다.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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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진&자료제공 한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