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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ootd

WHATTA STYLE!

editor 안미은 기자

2016. 09. 01

스타일 좀 아는 스타들이 리얼웨이에서 한 판 붙었다.

정려원 블랙 버라이어티!
실크 톱에 밑단이 사정없이 뜯겨나간 쇼츠를 입고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범답안이다.



김태리 축 패셔니스타 입성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팬츠로 미니멀 룩의 정석을 보였다.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반열에 올랐다.

설리 설리가 진리
니트와 벨벳,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겨울 소재에 오프 숄더와 슬릿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가볍게 연출했다.





김새론 티셔츠 입는 법
똑같은 티셔츠도 취향과 개성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강렬한 색과 커팅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 쇼츠를 매치하고 운동화로 마무리한 김새론, 박소담의 캐주얼과 비교해볼 만하다.

박소담 종방연 패션
속 보이는 공항과 출근길 패션은 이제 그만. 스타들의 진짜 리얼웨이를 보고 싶다면, ‘종방연 패션’에 주목하시길!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종방연에서 만난 박소담의 ‘드레스 업&다운’은 그녀를 주목해야 할 또 한가지 이유가 됐다.



현아 어때?
신곡 ‘어때?’로 돌아온 현아의 출근길 패션!
레드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쇼츠를 매치했다. 백은 물론 프린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것이 스타의 패션인 것을.

박세영
트렌드 키워드
요즘 셀렙들이 캐주얼한 스트리트 패션에 푹 빠졌다. 레터링 티셔츠와 부츠컷 팬츠, 샌들 부티로 최근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모두 담았다.  



장기용 촌티로 히트다, 히트
진정한 복고 패션이란 이런 것!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은 촌티 나는 청재킷과 카고 팬츠, 코듀로이 야구모자 등 19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 아이템으로 무장했다.

윤현민 남친 룩의 정석
소매 걷어 올린 화이트 셔츠에 헐렁한 블랙 슬랙스와 스포티한 샌들, 선글라스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남친 룩’을 보여준다.



에릭남 꾸러기 본능
에릭남 하면 떠오르는 댄디한 모습 말고, 무대 뒤에서 보여주는 개구쟁이 모습이 진짜 에릭남이다. 여기 그 증거가 있다.

유연석
매일 보고 싶다
셔츠와 슬랙스, 스니커즈, 백팩 등 기본적인 데일리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했다. 유연석인데 뭔들 특별하지 않겠나.

사진 뉴스1
디자인 조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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