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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둘레길 걸으며 갱년기를 극복해요”

동국제약 ‘동행캠페인’ 현장 스케치

기획 · 김명희 기자 | 글 · 김지은 자유기고가 | 사진 · 홍태식 | 디자인 · 조윤제

입력 2016.06.29 16:54:35

중년 여성들을 괴롭히는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극복을 위한 동국제약의 ‘동행캠페인’이 지난 5월 25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진행됐다. 친구 혹은 딸과 엄마가 손을 잡고 도심 속 숲길을 걷는 아름다운 여정에 〈여성동아〉가 동행했다.
“친구와 함께 둘레길 걸으며 갱년기를 극복해요”
“서울 시내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경치가 아름답고 공기도 맑아서 여행 온 기분이에요. 아직 갱년기를 고민할 나이는 아니지만 미리 알고 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참가 신청을 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송미화)

이날 행사에 참가한 송미화(43) 씨와 이현진(47) 씨는 같은 독서 동아리 회원이다. 수년째 취미를 공유하며 자매처럼 지내왔지만 이처럼 숲길을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운 것은 처음이다. 친구 사이인 홍은주(52) 씨와 김수진(52) 씨도 오랜만의 나들이에 마치 소녀 시절로 되돌아간 듯 들떠 보였다.  

“오랫동안 서울에 살면서도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주변에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홍은주)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각해 수술 후에도 다리가 자주 붓고 몸이 무거워 고생을 하고 있다는 박정효(68) 씨는 딸 강수정(42) 씨의 권유로 행사에 함께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함께 걸으면서 이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동국제약에서 매년 개최해 온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의 일환이다. ‘훼라민큐’와 ‘센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희망한 신청자 중 14쌍, 28명의 여성들이 함께했다. 독립문공원을 시작으로 안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산책로는 그림처럼 펼쳐지는 인왕산과 서울 시내 풍경을 찬찬히 음미할 수 있어 가파른 산세가 힘겨운 중년 여성들은 물론 어린이, 장애인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삶 위해 갱년기 치료가 필수

“친구와 함께 둘레길 걸으며 갱년기를 극복해요”

동국제약은 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함께 걸으면서 극복하자는 취지로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폐경기 여성의 80%가 겪는다는 갱년기 증상.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덥다가 갑자기 춥고 땀을 많이 흘리는 발한 등 신체적인 증상과 더불어 우울감과 짜증,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등 심리적인 증상까지 동시에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은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수다.

그러나 코리아리서치가 동국제약의 의뢰를 받아 25세 이상 성인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성 갱년기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8%만이 여성 갱년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0% 이상은 갱년기 증상을 일종의 노화현상 등으로 인식해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행캠페인’은 이처럼 평소 가족들의 건강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 여성들을 직접 만나 중년 여성이 걸리기 쉬운 질환에 대해 알리고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캠페인으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날 퀴즈 이벤트 진행자로 참석자들 앞에 선 동국제약 주병현 차장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이 걷기”라고 강조하면서 정맥순환장애와 갱년기 증상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여성 갱년기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 호르몬이 감소해 나타나는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말한다. 시간이 갈수록 에스트로겐 양이 감소하고 여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월경이 멈추면서 폐경을 맞게 되는데, 이때 땀이 자주 나고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비롯해 무기력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가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울한 심리적 증상까지 겪게 된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덥다가도 추운 증상, 뼈와 관절. 근육 등 온몸이 아픈 것도 갱년기 증상의 하나다. 잔뇨감이나 요실금, 질건조증 등의 증상이 찾아오기도 한다.

또한 30대 이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결합 조직이 약해지면서 정맥 벽이 확장되고 늘어나 정맥의 혈액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정맥순환장애가 지속되면 발과 다리가 자주 붓는 하지부종과 다리가 무겁고 피로한 하지둔감증, 다리 통증, 쥐가 자주 나고 다리가 저린 하지불온증상, 다리가 가렵고 찬 소양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방치하면 전신 혈액순환 등에 문제가 생겨 다리 혈관이 울퉁불퉁해지는 하지정맥류, 중증 습진, 다리 궤양, 치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체중 조절과 음식 조절, 꾸준한 운동, 다리 들어 올리기, 편한 신발 신기, 과도한 음주와 흡연 자제하기 등의 생활 습관 관리와 더불어 적절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병현 차장은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여성은 우울감과 심리적 박탈감 등을 느낄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이고 정상적인 증상이며, 갱년기는 충분히 인생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큐로 충분히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 갱년기 & 정맥순환 질환 솔루션

“친구와 함께 둘레길 걸으며 갱년기를 극복해요”
  불안하고 우울한 여성 갱년기엔 ‘훼라민큐’
갱년기 여성들의 고민, 초기부터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훼라민큐’는 기존 호르몬제와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생약 복합 성분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다. ‘훼라민큐’의 효과와 안전성은 해외의 여러 기관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의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했을 때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에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의 80% 이상이 개선되었으며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은 86.4%의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와 함께 둘레길 걸으며 갱년기를 극복해요”
  발, 다리가 붓고 아플 때 ‘센시아’
성인의 약 50%가 겪고 있는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향하는 혈관인 정맥의 결합 조직이 약해지면서 늘어지고 확장되어 혈액과 체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과 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고 아프고 저린 것을 꼽을 수 있는데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중증 습진, 다리 궤양 등의 증상뿐만 아니라 전신 순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정맥순환장애에는 동맥에 작용하는 혈액순환 개선제보다 정맥 벽을 강화시키는 정맥순환 개선제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 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되어 그 효과를 인정받고 국내에 도입되었다.

동국제약은 갱년기와 정맥순환 관련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함께 걸으면서 극복하자는 취지로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성동아 2016년 7월 6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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