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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CLINIC

SMILE AGAIN

환한 미소 찾아주는 파인프라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김도균 REX | 디자인 · 이수정

2016. 04. 18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지만 마냥 웃고 있을 수 없다. 환절기만 되면 불쑥 찾아오는 잇몸 질환과 구취 때문에! 우리의 구강 면역력을 키워주는 고기능성 치약 파인프라로 환한 웃음을 되찾아보자.

✚ 환절기 치아 고민 밀착!

구강 질환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질병이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즉각적으로 치료에 돌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구강과 잇몸 질환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었음에도 정확한 지식이 부족해 진통제만 복용하다가 통증이 극에 달해서야 치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구강 질환은 한 번 진행되고 나면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막대한 경제적 비용과 육체적 고통이 뒤따른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이 정도면 치약계의 김연아 아닌가요?

최근 온라인에서는 최상의 구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메디컬 치약 ‘파인프라’의 인기가 거세다. 파인프라는 순도 99%의 순은 성분과 약용 성분을 함유한 치약으로 잇몸과 치주 질환 예방 및 개선에 효과적이다. 오로지 입소문 하나로 치약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케이스! 파인프라 관계자는 “별다른 홍보 없이 SNS와 온라인을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에 주력했어요.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치약을 사용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구매 후기를 올리며 판매량이 크게 늘었어요”라며 매출 상승 비법을 공개했다. 실제로 딴지일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딴G마켓’에서는 “구취 때문에 여자친구와의 키스가 망설여졌는데, 파인프라 치약으로 해결했어요” “교정을 하고 나서부터 생긴 시린 이 증상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인프라는 한 번의 사용으로도 개운함을 느낄 수 있고, 2~4주간 꾸준히 사용하면 구강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Editor's REVIEW

어릴 적 구내염을 심하게 앓은 뒤로 피곤할 때면 혓바늘부터 돋는다. 지난 마감 땐 작은 어금니를 받치고 있는 잇몸 부위가 헐어 밥 먹을 때마다 곤욕을 치렀다. 먹지도 못하는데 이나 제대로 닦을 수 있겠는가! 말 못 할 고통과 찝찝함에 시달리던 에디터를 구해준 건 다름 아닌 파인프라 치약. 자주 가는 온라인 사이트에 등록된 구매평이 마음에 들어 바로 주문했다. 결과는 대만족. 양치질을 해도 치아의 불순물이 사라지지 않은 것 같은 답답함이 있었는데, 한 번의 양치질로도 개운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입안이 ‘화’하거나 향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에디터에게 안성맞춤인 제품. 파인프라 치약은 치아와 잇몸, 입안 전체에 최소 8시간 이상 유지되는 치면막(약용 코팅막)을 형성해 입속 세균 증식을 막고 예민해진 잇몸을 진정시킨다. 타르와 니코틴, 커피 등으로 인한 변색을 제거하는 화이트닝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용한 지 4~5일 만에 구내염이 사라졌고, 한 달간 꾸준히 사용했더니 구내염이 생기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환절기 약해진 면역력 탓에 잇몸이 붓거나 구내염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안미은 기자




How To Use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 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35℃ 이상의 따뜻한 물로 양치하기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자연유래 성분은 35℃ 이상의 온도에서 활성화되며, 온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극대화되고 강력한 진정 작용을 한다.

3. 2회에 나눠 양치하기
파인프라 치약을 처음 사용할 때는 콩알 크기로 덜어 양치한 직후 쌀알 크기(극소량)로 덜어 한 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빠른 시일 내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4. 명현 반응에 놀라지 않기
구강과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들 중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3~7일 사이에 명현 반응이 일어난다는
보고가 있다. 잇몸에서 일시적으로 피가 나거나, 잇몸 부위의 작열감 및 미약한 통증이 단기간 지속되는 것. 이는 구강 상태가 호전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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