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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ELECTION

Pecfect Bedding

곰처럼 깊은 겨울잠을 원한다면

기획 · 한여진 기자 | 진행 · 김지덕 프리랜서 | 디자인 · 김민경

입력 2016.01.14 16:52:15

코끝을 시리게 하는 찬바람이 좀처럼 이불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그 어느 때보다 침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절, 침구 브랜드에서는 어떤 제품을 선보였을까?
지금 가장 핫한 침구 브랜드 9곳의 겨울 침구를 소개한다.

소프트 북유럽 스타일 H&M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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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유럽 감성의 옵티컬 패턴 침구 세트.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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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프트 핑크 컬러가 침실에 온기를 준다. 가격미정. 3 애니멀 프린트 쿠션은 침실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가격미정. 4 포근한 느낌의 니트 쿠션. 가격미정.

북유럽 스타일의 옵티컬 패턴은 모던하면서도 산뜻한 무드를 더해주는 일등공신. H&M홈은 여기에 부드러운 컬러 터치를 더해 따뜻한 이미지까지 부여했다. 자연스러운 구김이 있는 소재라 사용하기 편하다. 겨울 느낌 물씬 나는 애니멀 프린트 쿠션도 눈여겨볼 것.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 소프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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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 자수로 포인트를 준 구스다운 침구. 85만원.

우아한 느낌의 구스다운 침구로 시선을 끌고 있는 소프라움. 이번 시즌에는 깔끔한 흰색 커버에 섬세한 금사 자수를 놓아 로맨틱하면서도 고풍스러움을 강조한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 침구를 선보인다. 100% 면 소재라 살갗에 닿는 기분이 좋고, 편안하고 쾌적한 침실을 만들어준다.



건강하고 로맨틱한 침실 알레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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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플라워 패턴 이불 커버 세트. 65만원.

기능성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에서는 이번 시즌 로맨틱하면서 세련된 플라워 패턴 침구를 선보였다.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는 그레이 컬러에 간결한 라인으로 그린 플라워 패턴을 더해 시크한 침실을 구현한 것. 패딩 소재라 가볍고 따뜻하며, 집먼지 진드기와 알레르기 방지 기능이 있어 더욱 건강하게 겨울잠을 잘 수 있다.





유럽 초특급 호텔 베딩 그대로 프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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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징인 다이아몬드 패턴이 실크 위에 수놓아져 있는 침구 세트. 3백38만원.

마돈나, 오프라 윈프리가 사랑하고 뉴욕의 플라자, 파리의 리츠 등 초특급 호텔의 객실에서 만날 수 있는 럭셔리 침구 브랜드 프레떼. 이번 시즌에는 고밀도의 실크 침구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침실을 제안한다. 이탈리아 장인이 자카드 직조 용법으로 만들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객실 베딩의 정갈함 까사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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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면 위에 네이비 컬러 파이핑으로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침구 세트. 33만원.

깨끗한 순백색에 부드러운 광택과 촉감을 갖춘 100% 면 소재의 까사블랑 침구로 침실을 단장하면 고급스러운 호텔 베딩 스타일이 완성된다. 까사블랑은 은은하게 윤기가 흐르는 인도산 마드라스 면에 진한 네이비 파이핑을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합리적 가격, 생기를 더하는 자연 소재 패턴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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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안가의 자연 소재를 형상화한 침구 세트. 1만9천9백원. 2 구름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패턴의 침구 세트. 5만9천원.

이케아에서는 푸른 겨울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을 형상화한 침구와 따뜻한 해변의 조개껍데기, 바위, 물방울을 모티프로 한 침구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블루를 베이스로 한 컬러풀한 색감까지 지니고 있어 침실에 산뜻한 활력을 더한다.



다양한 겨울 소재 침구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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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소재나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 침구. 가격미정. 2 성글게 짠 니트 블랭킷은 무릎담요로 활용해도 좋다. 가격미정. 3 퍼 블랭킷을 레이어드해 포근한 느낌을 더한 스타일. 가격미정.

겨울철에는 침구를 풍성하게 레이어드하는 것만으로도 침실이 한결 포근해진다. 기존 침구에 니트나 퍼 소재 쿠션, 퀼팅 패드만 겹쳐 놓아도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자라홈에서는 베딩 레이어드를 위한 니트, 퍼 등 겨울 소재로 만든 쿠션, 블랭킷을 출시했다.



고급스런 솔리드 컬러에 항균 기능까지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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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솔리드 컬러 침구 세트. 30만원대.

프랑스 베딩 브랜드 잘라는 솔리드 컬러의 정수를 보여준다. 네이비, 그레이, 버건디 등 낮은 채도의 컬러는 어떤 침구와 레이어드해도 잘 어울린다. 항균성과 항진드기 효과가 있는 원단이라 비염이나 천식을 앓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뜻한 컬러와 소재 박홍근홈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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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컬러 배색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구 세트. 49만8천원.

다양한 톤의 뉴트럴 컬러를 지그재그 패턴으로 배색해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위트까지 더한 박홍근홈패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쿠션 커버를 구비해두면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 여러 가지 침실 표정을 연출할 수 있다. 치밀한 조직의 극세사 소재로 만들어 보다 안락한 잠자리를 만들어준다.

사진제공&제품협찬  · 까사블랑(1544-3408) 박홍근홈패션(031-541-3966) 소프라움(02-850-9110) 알레르망(031-922-2791) 이케아(1670-4532) 자라홈(02-3453-9495) 잘라(02-540-4723) 프레떼(02-6905-3985) H&M홈(1577-6347)




여성동아 2016년 1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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