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ARTE]
어뮤즈 메타 픽싱 비건 쿠션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해 보송하고 매끈하게 표현해줘 서머 쿠션으로 제격이다. 제조 과정부터 포뮬러까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진심을 내포하고 있다. 퍼프도 천연 옥수수 성분을 발효해 만든 것이 특징. 클리오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은 비건 포뮬러를 중심으로 일부 제품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인증을 받았다.
클리오 MC1팀 이지연 대리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서머 베이스 트렌드인 만큼 신제품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은 바닷물에 반사된 햇살처럼 맑고 자연스러운 물빛 광채를 표현하는 것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으로 무더운 여름날 사용하기 좋다”고 말한다. 에스쁘아 MC팀 유지예 과장은 “서머 쿠션의 조건이자 트렌드는 얇고 가벼운 커버력”이라고 설명하며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벨벳 커버 쿠션은 비건 인증을 받은 착한 포뮬러가 얇지만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해 여름 쿠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한다. 올여름은 비건 쿠션으로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보길. 취향 따라 골라 쓰는 신상 비건 쿠션을 소개한다.
1. 달바 글로우 핏 세럼 커버 쿠션 SPF50+ PA++++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쿠션으로, 10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오랫동안 뭉침 없이 화사하게 표현한다.
15g 4만8000원.
2. 어뮤즈 메타 픽싱 비건 쿠션 SPF45 PA++
제조 과정부터 포뮬러까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쿠션. EWG 그린 등급 획득 및 2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매끈하고 보송한 피붓결로 연출한다.
15g 3만4000원.
3. 클리오 비건웨어 헬시 글로우 쿠션 SPF45 PA++
바다 유래 해양 심층수와 함초 성분을 담아 사용감이 산뜻하며,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해 건강한 피붓결을 표현할 수 있다.
15g×2 4만5000원.
4.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쿠션 SPF50+ PA++++
강력한 무기자차 기능을 겸비한 제품. 세미 매트 피니시로 여름철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정제수 대신 항산화 효능의 달리아 꽃 추출물을 담아 건조함 없이 피부가 편안한 것이 특징.
8g 3만2000원.
5.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벨벳 커버 쿠션 SPF34 PA++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쿠션으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았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붓결과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13g×2 3만8000원.
6. fmgt ‘fmgt x 프루타’ 스킨필터 비건 톤업 쿠션
프루타와 협업해 키치한 패키지로 선보인 비건 톤업 쿠션. 필터를 입힌 듯 피부를 더욱 맑게 표현한다.
13g 2만4000원.
#여성동아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 나스
사진제공 달바 디어달리아 어뮤즈 에스쁘아 클리오 fm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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