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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camping

장비발 돋는 캠핑 아이템

글 백민정

입력 2021.08.16 10:30:02

낭만과 재미, 감성지수까지 확 높이는 인기 만점 캠핑용품.
‘코시국’으로 인해 캠핑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자연 속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비교적 안전하게 아웃도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통계청은 “국내 캠핑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6백만 명이었으나 최근 7백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10배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캠핑용품의 다양화에도 일조했다. 캠핑의 분위기를 배로 끌어올리는 감성 아이템부터 편의성을 극대화하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까지. 과거에는 텐트와 먹을거리만 있으면 충분했다면, 지금은 먹고 자는 것은 물론 트렌디함과 효율성을 갖춘 캠핑 장비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캠린이’라면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장비를 풀 세트로 사는 것은 금물이다. 계절과 인원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단계별로 아이템을 하나씩 사는 것이 좋다. 이미 수많은 장비를 갖고 있는 캠핑 고수라면 기존의 아이템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제품을 선택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비비드한 컬러나 구조적인 실루엣의 소품 하나만으로도 캠핑의 무드가 확 달라질 수 있다.

 6만7천원 토르컨테이너.

6만7천원 토르컨테이너.

바닥을 강화 설계해 끌어도 전혀 손상이 없다. 전용 돌리 위에 올리면 캐리어로, 별도의 상판을 덮으면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708×384×434mm 6만7천원 토르컨테이너. 708×384×434mm

4만9천3백원 비알레띠.

4만9천3백원 비알레띠.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내린 듯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모카포트. 원두 가루와 물을 각각의 자리에 넣고 버너에 올려 가열하면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90×90×155mm 

5만4천9백원 모두 깃든.

5만4천9백원 모두 깃든.

은은한 파스텔컬러가 매력적인 캠핑용 패드와 이불. 먼지와 진드기에 강한 고밀도 원단으로 압축과 복원력이 좋고 전용 파우치까지 제공돼 휴대가 편하다. 패드 1500×2000mm 3만4천9백원, 이불 1500×2000mm 

16만9천원 첨스코리아.

16만9천원 첨스코리아.

많은 장비를 운반해야 하는 캠핑에 가장 활용도 높은 아이템 중 하나인 웨건. 100kg까지 실을 수 있으며 접어서 보관하기 용이하다. 1070×500×980mm 



24만8천원 곰지락.

24만8천원 곰지락.

비바람에 강하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었다. 파라솔 주위에 술을 촘촘히 달아 에스닉한 분위기를 냈다. 우드 소재의 지지대 가운데 프레임을 설치해 각도 조절은 물론 반으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1900×2300mm 

12만5천원 헬리녹스.

12만5천원 헬리녹스.

본체 무게가 1kg도 되지 않는 경량 제품임에도 145kg까지 하중을 견딜 만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캠핑 체어. 별도의 케이스가 있어 이동과 보관이 편하다. 520×670mm 

7만9천원 라이프썸.

7만9천원 라이프썸.

40~88cm까지 높이 선택이 가능하고 납작하게 접혀 휴대가 편한 접이식 선풍기. 충전식 제품으로 20시간 무선으로 작동되며, 무선 충전기 기능까지 갖췄다. 4단계까지 풍속 조절이 되는 제품력 또한 장점! 260×880mm(최대 높이) 

2만9천원 카이맨코리아.

2만9천원 카이맨코리아.

불 쓸 일 많은 캠핑에 꼭 필요한 장갑. 특별히 고안한 패턴 덕에 두꺼운데도 활동성이 좋다. 손바닥 등 특별히 잘 해지는 곳엔 한 번 더 가죽을 덧대 내구성을 높인 것도 장점. 135×320mm 

3만9천원 발코니크.

3만9천원 발코니크.

우드 소재의 랜턴 걸이 스탠드. 감성 캠핑 인테리어에 진심이라면 하나쯤 들이면 좋을 제품이다. 폴대를 구멍에 끼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디자인이라 조립이 쉽고 다리 바닥을 고무 캡 처리해 고정력을 높였다. 1200mm 

35만6천원 카펜터즈.

35만6천원 카펜터즈.

합판 소재가 아닌 200℃에서 사흘 동안 구워 낸 로스팅 우드로 만들어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고 컬러가 고급스럽다. 4~6인용 테이블로 상판을 따로 뗀 후 돌돌 말 수 있어 이동이 편하다. 2가지 높이로 조절가능. 930×960×410mm 

1만9천8백원 곰지락.

1만9천8백원 곰지락.

집에서 사용하는 세탁 바구니로 출시되었지만 캠퍼들 사이에서 수납 바구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오므렸다 펼 수 있는 원목 지지대 안에 광목 소재의 바구니를 넣어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지지대를 오므린 후 수납 주머니에 넣으면 이동이 간편하다. 370×700mm 

19만원 바바빌리지.

19만원 바바빌리지.

캐주얼한 패턴이 주위 분위기까지 밝히는 미니 타프. 발수와 방수 효과가 뛰어나고 95~98%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 간단한 피크닉이나 캠핑 시 활용하기도 좋다. 3000×1600mm 

87만원 노르디스크.

87만원 노르디스크.

감성 캠핑에 딱 어울리는 면혼방 소재의 티피. 세련된 아이보리 컬러에 원뿔 형태를 갖춘 디자인으로 일반 텐트에 비해 설치가 간편하다. 뿔 모양의 천장에 메시로 창을 만들어 실내 환기가 원활하다. 4000×2750mm(6인용) 

23만9천원 첨스코리아.

23만9천원 첨스코리아.

디자인과 컬러만으로도 캠핑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 스틸 소재의 쿨러 박스. 54L 대용량 제품으로 본체에 병따개가 달려 있어 활용도가 높다. 580×365×420mm 

11만5천원 어라운드캠핑.

11만5천원 어라운드캠핑.

조리 도구를 걸어두거나 양념병 등 소도구들을 올리면 좋은 선반형 인디언 행어. 실용적인 것은 물론 캠핑의 운치까지 더한다. 787×180×790mm 

14만8천5백원 유진정밀.

14만8천5백원 유진정밀.

수십 년 전 사용하던 가스 랜턴의 외관과 심지 모양까지 그대로 구현한 아날로그 감성의 LED 랜턴. 충전식 제품으로 미세한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65×270mm 

사진제공 곰지락 깃든 노르디스크 라이프썸 바바빌리지 발코니크 비알레띠 어라운드캠핑 유진정밀 첨스코리아 카이맨코리아 카펜터즈 토르컨테이너 헬리녹스



여성동아 2021년 8월 6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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