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50년 전통 영국 비타민 ‘홀랜드앤바렛’ 15일 현대홈쇼핑 론칭

2020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면역력’이다. 면역력은 하루 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 건강한 마인드 등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물이다. 비타민 등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해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빼놓아선 안 된다. 이런 가운데 1백50년 전통의 영국 비타민 ‘홀랜드앤바렛’이 12월 15일 오후 7시 40분 현대홈쇼핑 ‘노양선과 가치쇼핑’에서 ‘종합비타민&무기질’을 론칭하고 65분 동안 특별 판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홀랜드앤바렛 ‘종합비타민&무기질’은 하루에 필요한 13가지 영양소를 한 알로 채울 수 있으며, 변화된 환경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뿐만 아니라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이는 홀랜드앤바렛 ‘종합비타민&무기질’은 6+1병 구성 세트(14개월분, 10만9천원)와 12+2병 구성 세트(28개월분, 19만9천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2+2병 구성 세트 구매 시 정상가 대비 7만7천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로 4개월 분을 특별 증정한다(단, 6+1병 구성 세트는 2만9천원 할인과 2개월분 추가 증정). 또한 홀랜드앤바렛의 시그니처 필케이스와 선물박스를 추가로 무료 증정한다. 

홀랜드앤바렛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종합비타민 & 무기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는 홀랜드앤바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한국에 공식 론칭한 영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홀랜드앤바렛은 기능별 건강기능식품과 유기농 식품 및 오가닉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삼성타운점, 파르나스몰점, 메세나폴리스점, 롯데몰수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_{사진제공 홀랜드앤바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