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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pattern

트로피컬 VS 애니멀 패턴 라이벌 매치

글 한지혜

입력 2020.08.14 10:30:01

밋밋한 옷차림에 강력한 한 방을 더해줄 아이템이 절실하다면? 정글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패턴과 과감하고 글래머러스한 애니멀 패턴에 주목할 것.

#TROPICAL PATTERN

1 메탈릭한 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비르투스 정글 패턴 숄더백. 가격미정 베르사체. 2 트로피컬 패턴 와이드 팬츠. 가격미정 스텔라매카트니. 3 도트 패턴과 트로피컬 패턴이 조화로운 오버사이즈 셔츠. 1백64만원 돌체앤가바나. 4 슬링 백 스타일 프롬나드 로퍼 슈즈. 가격미정 펜디. 5 트로피컬 패턴 모노키니. 5만9천원 오이쇼. 6 골드 톤 플래팅 소재 트로피컬 이어링. 29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7 벨트 장식 트로피컬 패턴 팬츠. 가격미정 몽클레르.

1 메탈릭한 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비르투스 정글 패턴 숄더백. 가격미정 베르사체. 2 트로피컬 패턴 와이드 팬츠. 가격미정 스텔라매카트니. 3 도트 패턴과 트로피컬 패턴이 조화로운 오버사이즈 셔츠. 1백64만원 돌체앤가바나. 4 슬링 백 스타일 프롬나드 로퍼 슈즈. 가격미정 펜디. 5 트로피컬 패턴 모노키니. 5만9천원 오이쇼. 6 골드 톤 플래팅 소재 트로피컬 이어링. 29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7 벨트 장식 트로피컬 패턴 팬츠. 가격미정 몽클레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트로피컬 패턴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베르사체, 발렌티노, 펜디 등 많은 쇼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휴양지에 와 있는 것처럼 속이 탁 트이는 트로피컬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는데, 컬러, 러플 장식, 과감한 로고 디테일 등 대부분 이전 시즌보다 눈에 띄게 대담하고 화려해진 것이 특징. 코로나19의 여파로 휴가 준비마저 멈춰 있는 요즘, 트로피컬 아이템으로 기분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

#ANIMAL PATTERN

1 로고 장식 레오퍼드 패턴 카메라 백. 1백88만원 생로랑.  2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애니멀 패턴 샌들. 가격미정 포츠1961. 3 스퀘어 링 체인 숄더 스트랩 파우치. 4백79만5천원 보테가베네타.  4 레오퍼드 패턴 실크 블라우스. 가격미정 No21. 5 레오퍼드 패턴 스트랩 힐. 1백14만원 지미추. 6 벨벳 소재 와이드 벨트. 가격미정 에트로.

1 로고 장식 레오퍼드 패턴 카메라 백. 1백88만원 생로랑. 2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애니멀 패턴 샌들. 가격미정 포츠1961. 3 스퀘어 링 체인 숄더 스트랩 파우치. 4백79만5천원 보테가베네타. 4 레오퍼드 패턴 실크 블라우스. 가격미정 No21. 5 레오퍼드 패턴 스트랩 힐. 1백14만원 지미추. 6 벨벳 소재 와이드 벨트. 가격미정 에트로.

돌체앤가바나, 드리스반노튼, 하우스오브홀랜드 등 굵직한 하우스 브랜드 쇼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애니멀 패턴을 볼 수 있었다. 애니멀 프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유행을 타지 않고,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손쉽게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어떤 방식으로 즐기든 착용하는 순간 저절로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는 마력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 올여름 믿고 쇼핑해도 좋을 듯!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돌체앤가바나 몽클레르 베르사체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스와로브스키 스텔라매카트니 에트로 오이쇼 지미추 펜디 포츠1961 No21



여성동아 2020년 8월 6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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