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임나정
입력 2019.11.28 18:19:05
매니시한 무드 속에 은밀하게 드러나는 속살이 매혹적인 블레이저 드레스가 런웨이를 강타했다.


2 퍼프소매가 인상적인 블랙 재킷 드레스. 가격미정 푸시버튼.
3 보랏빛 스팽글 소재가 화려한 재킷 드레스. 가격미정 풀앤베어.
4 골드 브로치 장식이 포인트. 가격미정 엠포리오아르마니.
5 레더 재킷을 레이어드한 듯한 디자인이 독특하다. 가격미정 알렉산더왕.
6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킷 드레스. 12만9천원 자라.
7 레이어드하기 제격인 슬리브리스 재킷. 3만9천원 버쉬카.
8 코르셋 디테일을 가미한 재킷. 24만5천원 클루드클레어.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 디자인 최정미
사진제공 버쉬카 브루넬로쿠치넬리 알렉산더왕 엠포리오아르마니 자라 클루드클레어 푸시버튼 풀앤베어
여성동아 2019년 12월 672호